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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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유머 | 크리스천 명품 유머 한마당
이광재목사(사단법인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
2010년 03월 23일 (화) 23:25:20 이광재목사 webmaster@ycnnews.co.kr

김 집사와 이집사의 기도

김 집사가 교회에 기도하러 들어갔다. 누군가 기도하고 있었다.
가만히 보니 이 집사였다.
“하나님 아버지 십만 원만 주세요. 십만 원만 주세요” 하고 기도한다.
그래서 김 집사는 지갑에서 십만 원을 꺼내서 얼른 이 집사에게 주었다.
이 집사 “할렐루야”를 외치며 나갔다.
그리고 김 집사는 의자에 앉았다. 조용히 두 손을 모으고 기도했다.

“하나님 이제 제 기도에만 집중해 주십시오.”



삭개오와 니고데모

어느 목사님이 설교 중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니고데모는 신분이 세리였고 키가 작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이 몹시 보고 싶었습니다.
설교를 듣던 성도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목사님은 설교가 은혜가 있어 그런줄 알고 더 큰소리로 설교를 했다.
“그 때 예수님이 니고데모가 사는 동네에 오셨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보고 싶어 나아갔으나 키가 작아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이쯤 되자 성도들이 와-, 하고 웃어버렸다.
그때서야 목사님은 실수한 것을 알게 되었다.
목사님은 순간 재치를 발휘했다.

“그 때 삭개오가 나타나 이렇게 외쳤습니다. 야-, 그 자리는 내 자리야, 빨리 내려와.“


누가 강대상 뒤에 시계를

설교를 하기만 하면 사람들이 졸거나 딴청을 부리는 교회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에는 목사님의 말씀이 무지무지 길었는데도 교인들은 시선을 돌리지 않고 목사님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목사님은 너무나 감격하여 예배를 마친 후 사모님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설교는 괜찮았나봐! 교인들이 모두 나를 뚫어지게 보더군.
그러자 사모님 왈.

“누가 강대상 뒤에 시계를 걸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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