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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 | 양보혜 교사(동광교회)
“두 손 꼬옥 모아 기도하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2009년 03월 03일 (화) 14:51:24 강성욱 기자 2sy1003@ycnnews.co.kr


   

“하나님은 제게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칠 수 있는 유치부교사의 사명을 감당케 하셨어요.”
감동 있는 예배와 생명력 넘치는 공동체’ 동광교회에 출석한지 꼬박 나이만큼 이라고 고백하는 모태신앙의 양보혜 교사(동광교회)는 20살이 되면서 주일학교 유치부를 섬겼다.

양보혜 교사는 “처음 시작은 단지 아이들이 좋아 시작한 교사지만, 하나님께서 유치부 찬양 인도자로 더 크게 사용하여 주셔서 이제는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찬양과 율동을 가르친다”고 말했다.

“주일날 아침이면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저 멀리서 선생님 하고 달려와 안겨요.”라는 양보혜 교사는 한 주간 기도로써 열심히 예배를 준비하고 주일날 아침이면 한없이 밝은 표정으로 선생님에게 달려와 안겨 옹알옹알 되는 아이들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다 알아들을 수 있게끔 하는 것은 분명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이다.

“예배시간 때론 장난치고 떠들고 투정부리는 아이들을 볼 때면 힘이 들 때도 있지만 잘 타이르고 인도할 수 있게끔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주시고 인내를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하면서 또 한편으론 예수님 이야기에 숙연해지는 아이들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어린아이들이야말로 천국 시민의 모범적 전형이라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아이들을 보면서 나도 하나님 앞에 내 모습을 돌이켜 보게 된다.”며 아이들에게 오히려 배우는 것 같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은 말하지 않아도 선생님들이 사랑으로 대하는지 아닌지 다 알아요. 이런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없이는 그들을 하나님 품으로 인도 할 수가 없어요”라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한국 교회의 미래 주역들인데 아이들이 올바로 서야 한국 교회의 미래가 밝을 수 있다”라며 “이렇게 귀한 사명에 나를 사용하여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때로는 많은 고민과 시험들이 나를 찾아오지만 나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과 언니 및 많은 유치부 선생님들 덕분에 매 순간 승리한다.”는 양보혜 교사는 “무엇보다도 그런 기도의 능력을 믿기에 고린도전서 12장의 말씀처럼 9가지의 은사 중 가장 큰 은사인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분명 ‘내가 주님의 일을 할 때 주님은 곧 나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예비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삶에 순종하여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양보혜 교사의 학업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더 해지기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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