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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기업 | 믿음과 신뢰의 기업-나라데코
크리스천 CEO, 섬김과 나눔 통한 성공비결 제시
2010년 01월 28일 (목) 17:20:02 강성욱 기자 2sy1003@ycnnews.co.kr

기업경영의 제일은 신용, 둘째도 신용, 셋째도 신용


“크리스천이 삶의 모든 영역을 통해 모범을 보이고 세상의 필요를 채우며 자신의 직무에 충실할 때마다 그 곳은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현장이 됩니다”

이것이 나라데코(회장 한재룡 장로)가 지향하는 직업관이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 분명 성공의 축복을 허락하시리라 확신하는 믿음의 기업이 바로 나라데코이다.

   
▲ 나라데코는 오늘도 정직한 땀을 흘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만방에 전하고자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 침구류 무역의 시작

“대전지방검찰청 근무 당시, 저를 신임했던 현경대 검사(현 제주도 국회의원 5선 의원)가 무역회사에 들어갈 수 있게끔 추천 및 재정보증을 서줌으로 무역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1980년 홍콩과 태국에 처음 방문한 한 회장은 중국산 수공예 수예품과 악어핸드백, 벨트 지갑을 보며 저 물건을 한국 백화점에 납품하면 큰 인기를 끌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중국산 수예품들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그의 그런 선택은 적중해 롯데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에 중국산 수예품 코너, 악어핸드백 코너를 설치해 물건이 없어 못 팔정도였다고 한다.

한 회장은 이를 시작으로 한중수교 이전인 1984년, 이미 중국비자가 나오지 않을 무렵부터 중국을 방문해 대중국무역의 기틀을 잡았다.


믿음의 기업 나라데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업명을 나라데코라고 지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나라와 민족을 뛰어넘어 이 세상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그 복음을 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말입니다. 실은 둘째 아들 이름이 나라이기도 해서요” 나라데코는 정직한 이익을 내며, 그것을 쓰기 위해 일하는 크리스천 기업으로 한 회장의 기독교적 경영이념을 통해 세상의 기업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격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업계 내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저희 회사 1층에는 50여평의 기도원 사무실이 있습니다. 한국기드온협회 북인천캠프의 사무실이 없는 것을 알고 사무실을 제공해 매주 금요일 6시 반이면 조찬기도회를 갖습니다. 사실 갈산동에 있는 저희 회사가 대지만 2096평인데 제 사무실 하나 없습니다” 권위를 내려놓고 직원들 한명 한명과 소통하고자 하는 한 회장은 믿음의 기업의 회장으로서 또 믿음의 장로로서 직원들 한명 한명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위해서라고 한다.

“기업경영의 제일은 신용, 둘째도 신용, 셋째도 신용입니다” 믿음의 기업을 통해 믿지 않는 협력업체나 거래처들에게 그 선한 영향력을 제시함으로 본이 되는 기업을 강조하는 한 회장은 “저희는 거래처 중에 믿음의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그렇기에 신용을 첫째로 지키고 모두 현금결제 하다 보니 백화점이나 마트에서는 저희를 최고의 고객으로 생각합니다”


고난가운데 하나님에 대한 사랑 키워

“처 조카사위가 당시 유명상표인 논노패션에 납품을 했었는데 갑자기 논노패션이 부도가 나면서 처 조카사위의 보증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또 같은 시기에 거래처 연쇄부도와 지인들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해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몰릴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돌이켜봤을 때 신앙이 아니었더라면 아마 제가 그 고난을 극복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로 주위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희 직원으로 있다가 독립을 시킨 노성환 장로는 저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오백만원짜리 백지 수표 10장을 제게 건넨 후 다시 며칠 있다 자신의 아파트 집문서를 제공, 담보대출 5억 원을 받아 저를 도와줬습니다. 또 당시 장관으로 계시던 분이 저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은행대출을 소개해 주셔서 조금씩 해결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더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기업경영 원리

나라데코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어낸 한 회장은 최근 부쩍 ‘하나님이 기뻐하는, 섬기며 돕는 회사 만들기를 강조하고 있다.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해서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서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서로가 다른 것, 그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람은 모두 완전하지 못하죠. 그러나 하나님은 부족한 사람달이 동역자로 서로 하나 되길 원하십니다”

한 회장은 기업이 가진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그는 기업경영에 무엇보다 하나님을 먼저 예배하고 기쁘시게 하는 섬김의 경영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나라데코 안에는 이러한 섬김의 문화가 곳곳에 배어 고객들을 향해 최선을 다해 섬기는 직원들의 밝은 모습과 미소를 접하게 된다. 직원들 또한 이러한 회사의 문화를 좋아하며 그러한 태도와 마인드를 배우고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삶 속에 적용해 나가고 있다.

한 회장의 나눔과 섬김의 삶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기업경영 현장에서도 협력관계의 모범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 사랑할 줄 알아야합니다. 돈이 목적이 아닌 직원들을 먼저 섬기고, 파트너를 돕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어야 해요. 이는 기업경영의 기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을 사랑하고 직원들을 사랑하며, 교만하지 않는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나라데코’는 이사회에 선교적인 마인드로 열방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설립된 믿음의 기업이다. 나라데코는 오늘도 정직한 땀을 흘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만방에 전하고자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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