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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탐방 | 세상을 향하여 겸손히 섬기는 교회
부평중부교회
2009년 11월 23일 (월) 22:25:06 강성욱 기자 2sy1003@ycnnews.co.kr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며, 세상을 감동시키는 교회

예배·교육·선교·섬김의 공동체로 영혼구원의 앞장

 

   

 

 

부평중부교회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선교적 차원에서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해 지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편집자 주>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은 부평중부교회는 안으로는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하여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는 교회”가 되고, 밖으로는 이웃에게 다가가서 섬기고 복을 나눔으로써 “세상을 감동시키는 교회”가 되고자 지난 1967년 4월 30일 영혼구원의 선교적 명령에 따라 부평 역전에 창립되어 선교, 교육, 봉사, 교육의 사명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충만한 축복과 생명의 세계를 열어간다.

 

 

 

   
▲ 이정일 목사
목회철학··· ‘복과 생명의 근원 되어라’

“‘복과 생명의 근원이 되어라(You shall be a Blessing and the Life)’는 표어 아래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이 세상의 전위대(아방가르)의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부평중부교회를 30년간 담임한 이정일 목사는 목회철학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조상, 열국의 아비, 축복의 근원인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면서 ‘내가 네게 복을 주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 12:2)’고 하셨습니다. 믿음의 자손 된 우리들은 너무나 많은 복과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 복은 바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얻은 새롭고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곧 福音이요, 주님의 명령에 따라 땅 끝까지 가서 전해야 할 우리들의 믿음의 목적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러한 복과 생명의 삶을 세상에 보여주고, 봉사와 희생을 통해서 복과 생명을 나누어 주는 복음전선의 전위대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예수 믿고 천당’이라는 전도방식은 안 통합니다. 이 시대에는 사랑의 빚을 지고, 끝없이 섬기고 희생하는 새로운 성도와 교회의 이미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들 스스로 작은 그리스도가 되어 섬김과 희생의 삶을 통해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이요, 생명이다’라고 직접 보여줄 때 비로소 세상은 변화될 것입니다”

 


여관, 술집이 즐비한 이곳이 우리의 선교현장

주택가가 아닌 혼잡한 부평역전 앞에 위치한 교회에 대해 이 목사는 “성경말씀에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하였습니다. 저희 교회는 이렇게 천하보다 더 존귀한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행복의 길이 무엇인지를 전하기 위하여 부평역전 광장에 존재하고 있습니다”라며 “사람들은 교회의 위치가 좋지 않으니, 아파트 단자기 있는 새로운 곳으로 옮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 복잡하고 시끄러운 부평역전, 사람들은 떠나가고 여관, 술집이 즐비한 이곳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선교현장이요, 우리 교회가 주님 오실 때까지 지키면서 생명을 건져야 할 마지막 땅이라고 믿습니다”


▲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공동체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는 사도행전적 뜨거운 교회의 모습으로 항상 건전한 말씀·성례전·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은혜를 경험하고, 예배의 열매로 참여·헌신·증거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준비찬양과 시온, 할렐루야, 미리암, 실로암, 샤론 등의 성가대찬양을 통해서 예배하는 모든 이들에게 풍성한 영혼의 생수를 흡족히 공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공동체

교인들의 신앙성장과 교회의 성숙한 공동체 생활을 위하여 성서교육, 영성교육, 생화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항상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목회를 추구한다. 따라서 교회학교와 속회의 소그룹운동을 육성하고, 수요예배시에는 TBC성서공부를 시행하고 있으며, 생활교육으로 1-1-1운동, 생활개혁운동, 환경보전운동을 구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갱신과 성장을 지향하는 선교공동체

부평지역을 비롯한 인천 성시화를 위하여 연합사업에 협력하면서, 영혼구원과 삶의 희망을 위하여 폭넓은 선교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안으로는 교회부흥을 위해 1-2-3영혼구원운동을 강조하고, 대외적으로는 1부서 1선교지 후원정책에 따라 미자립교회와 봉사기관 지원, 해외 선교사와 신학생 후원 등 40여개 국내외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섬김공동체

1998년 우리 개체교회의 힘으로 설립한 ‘감리교사회복지재단 부평중부사회복지관’ 운영을 통하여 이웃을 섬기며 복을 나누는 역할을 열심히 담당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많은 교회헌금을 투입하여 노인복지사업, 아동복지사업(어린이집), 청소년복지사업(독서실, 도서관, 컴퓨터교실) 지역복지사업, 가정복지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 부평중부교회 전경

 


목사는 성도를, 성도는 목사를 섬겨

“우리교회 자랑이요. 너무 좋으신 분들이 많다는게 자랑이지요“ 이 목사는 성도들이 늘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줘서 감사하다며 그에 못지않게 성도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 “우리 장로님들을 만난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담임목사가 계획하고 있는 모든 것을 믿고 전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고 말한다.

24시간 기도가 끊이지 않는 부평중부교회. 끊이지 않은 기도만큼이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며 인천지역 복음화의 전초기지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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