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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 식품안전 정보의 장'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2009년 11월 23일 (월) 17:36:05 이리라 기자 ari@ycnnews.co.kr

   
▲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예술회관역사 내에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마련

다양한 운영프로그램 통해 올바른 식습관 제공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증대로 영양적으로 향상된 점이 있으나 식생활의 부조화, 불규칙적인 식사, 부정불량식품, 위해식품 등 식품안전의 위험요소들이 지적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인천광역시영양사회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가 주체하여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를 예술회관역(인천지하철 1호선) 지하1층에 지난달 27일 개관하였다. 이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식품안전 선진화를 위한 기반조성 및 식품사고 예방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는 전국에 최초로 생긴 식품안전정보센터로 서울에 있는 식생활정보센터보다 더 구체적으로 식품안전적인 면을 보강하여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주현 사무국장은 “하루에 300명이 방문을 하고 있으며 50~60여명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영양 상담을 받고 있는데 역사에 위치해 접근성이 유리하다는 것도 있지만 기대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센터를 방문해 너무 뿌듯하다”고 했다.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는 여러 가지 운영프로그램을 마련해 놓았으며 특히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영양신호등은 어린이와 성인들이 좋아하고 자주 먹는 식품이나 간식류 등을 다량섭취시 건강에 유해한 정도를 신호등으로 표시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교육모델이다. 직접 신호등의 불을 켜봄으로써 지향해야할 음식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다.

   
▲ 영양신호등
   
▲ 손씻기체험관

 

 

 

 

 

 

손씻기 체험관은 바르게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손씨는 습관과 어떻게 하면 바른 손씻기가 되는지를 교육하고 있다. 유 사무국장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하고 있는 손씻기 방법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이곳에서 바르게 씻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서 질병을 예방했으면 좋겠다”며 손씻기는 가장 기본적인 일이면서 질병 예배의 기초가 되고 중요한 부분이기에 특별히 더 신경을 써서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 놀이체험관

놀이체험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사다리타기, 두더지게임, 낚시게임, 주사위놀이 등 각종 놀이를 통하여 안전한 먹을거리를 알려주고, 식품별 칼로리를 인지하여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운동을 통해서 체중을 조절하며 어린이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곳이다.

   
▲ 건강측정관 및 전문영양상담

건강측정관에서는 신장, 혈압측정 및 체성분을 측정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으며 전문영양상담사를 통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고 개선해야 할 부분까지 일러주며 알맞은 식단표도 받아볼 수가 있다.
다양한 전시들도 펼쳐져 있는데 식단전시관은 테마별로 식단을 전시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밥상의 표본을 보여주고 각 질환별로도 식단을 순환 전시함으로써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식단표를 활용하여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매월 테마를 변경해 다양한 정보를 주고 있다. 11월에는 건강 식단과 체중조절 식단으로 되어 있으며 12월에는 질환별 식단을 마련해 당뇨, 고혈압, 감염식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 식단전시관
   
▲ 부정불령식품비교전시관

 

 

 

 

 

 

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제품과 부정불량식품을 비교 전시함으로써 안전한 먹을거리를 홍보하고 알리는 곳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유해한 불량 식품들의 유해성을 교육해줌으로써 어린이 건강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교육 자료들을 전시해 놓고 LCD 테마별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컨텐츠를 활용하여 홍보를 도모하고 있다. 그리고 센터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토,일,공휴일 휴관)되지만, 외부의 홍보물은 오전 6시 반부터 밤 11시 반까지 상영이 된다.

유 사무국장은 “지금은 신종플루 때문에 시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견학을 할 수 있는 단체관람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센터가 지속적인 시민들의 식품안전정보의 장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정기적으로 들려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더불어 시민의 건강증진과 식품안전의 컨텐츠 개발까지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라고 더 나아가 식품안전체험복지관을 설립하여 질환별 강의, 다채로운 체험행사, 인형극도 하면서 더 계획적으로 그리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고 뜻을 밝혔다.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032-428-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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