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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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99
전철역 주변 신천지가 공격적 포교에 나서다.
2019년 11월 13일 (수) 11:13:57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현문근 목사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이단대책전문위원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많은 사람들의 왕래가 있는 전철역 주변은 항상 이단 사이비들의 포교장소가 되어 왔다. 요즘 신천지가 전철역마다 좌판을 펴고 현수막을 걸고 3-5명이 한 팀이 되어 서성이며 오가는 사람들을 붙들고 공격적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35년간 20만 신도를 만들었다고 자랑하던 저들이 올해 10만 명을 더해 30만 명 시대를 열겠다고 혈안이 되어있다.

 

한해 10만 명 포교를 목표로 신도들을 거리로 내몰고 있다. 서로간의 경쟁심리를 부축이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찍어버린다나?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마7:19)

 

아무튼 정통교회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성도들을 이단의 미혹에서 보호해야 할 것이다. 잘 알듯이 이단에 빠지면 가정이 파괴되고 청소년들은 미래가 불확실해짐을 깨닫지 못하고 학업을 포기 하거나 직장을 포기 한다.

 

많은 젊은이들이 잘못된 감언이설(甘言利說)에 세뇌되어 모든 것 내려놓고 전 삶을 이단 사이비집단인 신천지에 올인 하게 된다.

 

보이스 피싱에 걸려 물질적 손해, 정신적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절대로 보이스 피싱 같은 데는 빠지지 않는 다고 한다. 그러나 해가 갈수록 보이스 피싱 피해자는 늘어만 간다.

 

우리 주변에 다단계하는 사람들을 본다. 이들은 교육을 통해 판매 실적을 올린 사람들을 세워 사람들의 호기심을 부축 인다.

 

자신도 억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도록 끊임없이 교육장으로 불러낸다.

처음에는 적게 시작하지만 점점 액수가 커지고 결국 나중에는 큰 손해를 보고서야 그만 두게 된다.

 

이단 사이비도 똑 같다. 처음에는 속아서 가고, 호기심에 성경공부에 참여했다가 거짓교리에 세뇌되어 신천지 인이 되고 나면 인지부조화(認知不調和) 현상에 매몰되어 돌이킬 수 없는 인생파탄 지경으로 발전하게 된다.

 

물론 온 가족이 신천지 생활에 만족해하며 자부심과 자존감 높은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들 또한 이단 사이비 실체를 모르고 수십 년을 충성하고 있음을 볼 때 안타깝고 불쌍한 마음 금할 수가 없다.

 

가족을 신천지에 빼앗긴 사람들의 피눈물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전피연(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의 대표 홍 장로님이 카톡에 올린 글 중에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가정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우리 국가와 사회 그리고 교회가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대안을 내놓길 간절히 희망한다.” 고 얘기하고 있다.

 

거리마다 넘쳐나는 이단 사이비들의 포교 모습을 보면서도 전혀 관심 없어하는 교회들과 목회자들을 향한 피맺힌 절규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제 교회는 더 이상 신천지의 전철역 포교의 희생자가 없도록 성도들을 철저히 교육하고 이단 사이비들에 대한 대처 방법과 많은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는 피해자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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