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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행위”
인기총, 동성애 및 퀴어집회 반대 기자회견
2019년 08월 14일 (수) 12:51:32 윤용상 기자 yys@ycnnews.co.kr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와 함께 ‘동성애 반대’ 1,000만인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며, 동성애를 합법화시키려는 세력에 끝까지 저항하여 올바른 정신을 후대에 전승할 것을 밝힌다.”

지난 5일 인천퀴어집회조직위원회가 인천지방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31일 제2회 퀴어축제를 개최할 것을 선언한 것과 관련,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같은 날 인천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퀴어집회에 대한 반대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기총은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동성애는 어떠한 형태이든 허용하거나 묵인될 수 없는 것임을 정확하게 명시하고 성결한 나라를 염려하는 모든 기관과 국민들과 함께 반대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동성애에 빠진 소수자들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차별없이 사랑하지만 동성애는 죄이고, 사회적으로나 전통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것이며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행위임을 천명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성명서의 내용이다.

▲동성애는 성경이 가르치는 창조의 질서 및 생물학적이며 사회적인 통념에 어긋난다 ▲동성애는 단순한 ‘경향’의 문제가 아니며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대로 분명하게 ‘죄’이다 ▲동성애를 통한 동성결혼은 생물학적인 질서를 파괴하며 인간사회의 전통적인 가치와 질서를 뒤흔드는 행위이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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