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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인천여성을 위해 오직 한 길만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남상인)
2009년 09월 18일 (금) 00:12:05 이리라 기자 ari@ycnnews.co.kr

   
▲ 여성의 직업능력개발교육 및 취업정보 제공하고 있는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4년에 개관하여 올해로 15주년이 되었다.

 

 

여성 직업능력개발훈련과 취업지원 돕는 일에 주력

2009년 새일센터로 지정, 운영으로 여성 취업 강화


   
▲ 남상인 관장
여성 인력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능력개발교육 및 취업정보 제공, 육아지원 등을 통한 근로여성의 복지증진과 여성문화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남상인·사진)는 1994년에 개관하여 올해로 15주년이 되었다.

“15주년 동안 여성들의 취업과 직업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한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남상인 관장은 최근 10년 동안 여성취업률과 여성 활용이 사회적으로 늘어난 것에 굉장히 즐겁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교육욕구를 반영하여 사회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전문 직업교육으로 조리 및 정보화 자격증반 및 밑반찬․분식․의류 수선 등 다양한 창업과정 및 특기적성강사양성 등의 전문직종과정을 실시 운영하여 사회진출 기회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소질계발을 위한 토피어리, 비즈공예등 사회교육강좌를 개설하였으며 이외에도 여성가장․전업주부․실업자를 위한 전문훈련교육을 실시하여 재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고용촉진훈련, 모자가정 및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교육 및 교육비 할인혜택 등을 줌으로써 교육의 불평등 해소, 지역 여성취업전문훈련기관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09년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로 지정, 운영함으로써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전문취업훈련, 취업연계, 고충상담 및 복지서비스제공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의 원활한 직장 생활 유도와 안정적 고용유지를 위한 주부인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워킹맘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놀토를 활용한 자녀와의 토요행복학교 등 주말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정부의 지원과 많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취업알선 등으로 원활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다. 남 관장은 “2년간 계획했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아직 뚜렷한 결과물이 나오기는 좀 빠르지만 아직까지는 청신호를 보이고 있는 상태”라며 목표인 취업률 70%이상에 아직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연말까지는 목표이상의 취업률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여성들의 취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업상담사와 취업설계사를 두어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학교장, 교육청 관계자, 업체 대표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여성취업에 힘을 가하고 있다. 또 3개월간 인턴으로 채용한 기업에 대하여 1인당 월 50만원의 인턴채용 지원금을 3개월간 지원하고 있는데 남 관장은 “3개월이란 기간이 기업입장에서는 짧기 때문에 지원기간을 6개월로 늘려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여성인력을 배출하는 것만큼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며 과제라 생각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또 이곳에서는 수강생을 위해 도서실, 휴게실, 주차장, 놀이방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교육의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신 기계 및 설비보강 등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여성들이 취업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마련해 저소득층은 무료로 그리고 일반인은 시간당 5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함으로써 여성들이 훈련을 받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민들레장터는 어려운 학생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11시부터 4시까지 펼쳐지고 있다.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15년 동안 여성의 직업능력개발훈련과 취업지원을 돕는 일만을 초지일관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만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더불어 지원하는 거에 비해 많은 결과물을 산출해 내고 있다. 훈련의 규모와 취업인원 면에서는 3~4배 정도 증가했으며 예산과 직업수도 2.5배나 증가하는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남 관장은 저출산이 심화되고 고령화가 되어가고 있는 이때에 국가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여성이라고 한다. 여성에게 눈을 돌려 여성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끌어들여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데 올해 들어 국가가 이 일에 눈을 뜨고 예산을 많이 편성하여 사회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면서 “국가가 여성에게 많은 기대하고 있는 만큼 여성들이 자신과 가정뿐만 아니라 국가를 살리는데 용기를 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남 관장은 “앞으로도 여성의 고용증대와 여성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다시 사회에 진입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업전문기관 또 취업알선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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