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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영적전쟁 승리해야 교회학교 살아나”
(사)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 교육위원회, 제7회 교회학교 지도자 컨퍼런스
2018년 09월 20일 (목) 13:18:58 윤용상 기자 yys@ycnnews.co.kr
   

 

(사)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이사장 전양철 감독) 교육위원회(위원장 황규호 목사)가 주최하고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가 주관한 제7회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인천지역 교회학교 지도자 컨퍼런스가 지난 9일 도원성결교회(담임 최재봉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교사들의 영적 재무장과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소개됐다.

300여명의 목회자와 교육담당 목회자, 교사, 평신도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컨퍼런스는 이사장 전양철 감독의 인사말, 준비위원장 최재봉 목사(도원성결교회)의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사장 전양철 감독은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교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무엇보다 칭찬에 메말라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하고 안아줄 수 있는 포용력 있는 교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주제 강사로 나선 이성조 박사(토기장이의 집 담임목사, 숭실대 초빙교수)는 ‘4차 산업시대에 교회교육의 경쟁력’이란 주제를 통해 “4차 산업시대에는 은행식 교육이 아닌 창의력과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능력 등을 소유한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의 열쇠는 ‘마음근력’을 키워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박사는 “은혜와 감사가 넘쳐나는 곳이 교회이기 때문에 4차 산업시대에 교회교육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무엇보다도 은혜가 살아있는 유기체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철호 목사(백마교회)는 ‘영적 전쟁과 다음 세대, 그리고 교사들’이라는 제목의 주제 강의를 통해 “교사가 살면 아이들은 살게 되어 있기에 무엇보다 교사들은 영적 재무장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싶어 미쳐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자기가 주인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임을 인식시켜 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 진짜 복임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택 강의에서는 ▲부모와 함께 하는 영아부 예배와 아기학교 운영 ▲유치부 부흥을 위한 교육방법 ▲유초등부 정착을 위한 제자 훈련 ▲학교복음화 운동을 통한 청소년 부흥 ▲청소년 성과 정체성 ▲청년사역의 현실과 과제 ▲교회 주말학교를 통한 제자양육의 실제 등의 강의가 분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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