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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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54
2018년 07월 05일 (목) 13:12:45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현문근 목사

교주를 믿어야 구원받고 천국 간다는 종교는 비성경적인 사기꾼들의 종교이다. 사이비종교가 믿는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복음’을 주의하자 !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본다.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비기독인들도 세계의 최고 베스트셀러인 책으로 성경을 보고 있다. 문제는 그냥 책으로 볼 것 이냐 아니면 일반 책들과 구별하여 볼 것이냐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 1장에 보면 성경을 일반 책들과 구별하고 있다. [‘성경’ 혹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 이라는 이름 아래는 신구약 66권이며 이 모든 책들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영감으로 주신 것이니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법칙이다.

‘성경 외에 책들은 교회의 권위를 가지지 못하며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 아닌 것들은 사람의 작품 일뿐 그 이상 달리 인정받거나 사용될 수 없는 것들이다.’

‘우리가 성경을 믿어 복종함이 당연한 것은 성경의 권위 때문이다. 그 권위의 성립은 어떠한 사람이나 교회의 증거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그 저자이시고 진리 자체이신 하나님께 있다. 그런즉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고로 우리는 그것을 받도록 되어 있다.’]

이단사이비들 또한 우리와 같은 성경을 본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와 성경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데 문제가 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예수가 아닌 ‘다른 예수’를 얘기하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영이 아닌 ‘다른 영’을 얘기 한다. 복음도 성경에 근거한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을 얘기 하고 있다.

원시복음 이라고 하는 창세기 3장부터 언급된 예수가 아니라 예수시대가 지나갔고 이제는 새로운 예수의 시대라며 교주를 내세워 믿으라고 한다. 그런 가짜예수들이 많다.

영도 다르고 복음도 다른 이단사이비들의 주장을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조금만 주의 깊게 보면 다름을 알 수 있을 텐데 말이다.

성경을 있는 데로 보지 않고 그릇된 해석을 하여 혹세무민하는 이들이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말과는 달리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다른 종교의 경전과 함께 풀어야 한다며 종교다원적인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다.

성경만 얘기한다는 이단사이비들을 보면 비유풀이니 비밀이니 하며 성경과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을 본다. 예수도 가짜, 영도 가짜, 복음도 가짜면서 진짜인양 포장하고, 거짓말하고, 왜곡하여 바른 진리인 성경을 굽게 하는 이단사이비들을 경계해야한다.

몰몬교 같은 경우 성경을 가지고는 있으나 또 다른 몰몬경이라는 자기들의 경전을 성경과 같은 권위를 부여하는 것을 본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신세계역이라는 성경을 가지고 있고, 천주교인들은 천주교용 성경이 따로 있어 66권이 아닌 외경을 포함한 73권의 성경을 가지고 있다. 정통교회의 성경과는 다른 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혼잡한 때에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고민이 있어야 한다. 에스라가 당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모르고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잘 연구하여 가르치려고 결심하였던 것(“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스7:10) 같이 교회가 바른 성경교육에 심혈을 기울일 때라고 생각한다.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기총,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한기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이단대책전문위원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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