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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이비들의 극성스런 포교활동을 보면서도 계속하여 침묵한다면 결국 우리 모두 피해자가 될 것이다.
2018년 04월 25일 (수) 16:48:52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47

 

이단사이비들의 극성스런 포교활동을 보면서도 계속하여 침묵한다면
결국 우리 모두 피해자가 될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세계는 악한자의 손에서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팔짱끼고 방관하는 사람들의 손에 파괴되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우리가 이단사이비들에 대하여 가지는 일반적인 생각과 대처방법이 심히 걱정스러운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늘 주장하는 한국교회의 이단에 대한 3무(무관심, 무대책, 무 대응)가 어쩌면 팔짱끼고 구경하는 방관자의 모습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 볼 문제이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이단사이비들 때문에 국내 교회들의 피해도 많지만 해외에서 고군분투(孤軍奮鬪)하는 선교사들로 부터도 엄청난 피해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선교하는 이들 앞에 물적, 인적자원이 풍부한 이단들의 물량공세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단들은 현지에서 전, 현직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부 관료들을 통하여 관계를 맺고 해외 지부와 신도들의 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갖가지 봉사 상을 받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므로 일반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고 있어 저들에 대한 잘못을 지적하면 오히려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해외에서 받은 상이 엄청나다. 미국대통령, 영국국왕을 비롯하여 각국 수뇌부의 상을 엄청 많이 받았고 그것을 포교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고, 이미지를 높이는 도구로, 자랑 거리로 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뿐 아니라 국내에 활동하는 이단들은 그 세력의 여세를 몰아 전 세계를 향하여 그 마수를 펼치고 있다.

 

중국선교 현장에 가보면 국내 모든 이단사이비단체가 다 와있어 그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선교사들은 호소한다.

 

이단들은 00선교단체, 00교회 등 일반교회와 구별이 안 되는 명칭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혼란스러워 한다. 선교단체인 경우 한국의 건전한 선교단체와 비슷한 로고와 단체이름을 사용하고 있어 목회자 들 조차 구별이 쉽지 않다. 이름만 들어서는 이단인지 아닌지 구별이 안 되는 단체들이 너무 많다.

 

이단들에 대한 정보와 자료가 부족한 선교사들에게 이단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이단에 대한 자료공급이 필요한 이유이다.

 

국내교회들도 이단들이 옆에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으면 그 피해가 엄청난데 해외 선교 현장은 더욱 그러하다. 교회가, 선교현장이 팔짱끼고 방관하는 사람들의 손에 파괴된다고 하면 심한 말일까?

 

이제 교회들은 , 그리고 선교현장의 선교사들은 한국교회의 고질병인 3무(무관심, 무대책, 무 대응)의 생각을 고쳐야 한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 줄 안다면 이단에 빠질 영혼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기총,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한기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이단대책전문위원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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