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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처럼 스스로 끊기 어려운 것이 이단의 굴레이다.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45
2018년 04월 05일 (목) 15:11:10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45

아편처럼 스스로 끊기 어려운 것이 이단의 굴레이다.

 

우리나라가 언제 부터인가 마약(아편/히로뽕)에 자유롭지 못한 나라가 되었다. 마약에 관한한 청정지역이었던 적도 있었건만 이제는 OECD 국가 중 상위권에 들고 있다.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가가 아니다. 인구10만 명 당 마약류사범이 20명 미만이면 청정국가로 인정하는 통상의 국제기준을 따른다고 하지만, 2016년 통계를 감안하면 우리나라는 이미 인구10만 명 당 마약류사범이 약30명이다.

 

지난해 마약류 적발 건수가 총 429건 규모로만 69.1kg, 금액으로는 88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382건) 대비 12% 증가한 역대 최고치로 압수 량도 전년과 비교할 때 19kg(38%) 늘어났다. 관세청은 2018.1.30일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마약류 밀수단속 동향’을 발표했다.

 

칼 마르크스가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다.” 라고 말한 후 100년이 지났다. 그 후 종교의 존재론적 가치를 논할 때 끊임없이 나오는 말이다. 또한 공산국가나 사회주의국가 에서는 종교말살 정책의 화두로 사용한 말 이기도하다.

 

이제 필자는 “진리의 길에서 벗어난 이단사이비는 아편이다.” 라고 생각한다. 비 진리를 진리인양 포장하여 가르치는 이단사이비들의 중독성 있는 포교의 모습을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기성교회에 다니다가 비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면서 정통교회에서 벗어나 자신의 주관적 신앙체험을 중심한 자의적 교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동조케 하므로 자연스럽게 정통교회의 안티그룹으로 성장한 것이 이단사이비 단체들이다.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듣고, 보지 못한 새로운 이론과 주장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세뇌하는 이단사이비들에게 수많은 사람들이 아편에 중독된 듯 빠져들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심히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성경은 “해 아래는 새것이 없다”(전1:9)고 말씀하고 있는데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목말라 하는 갈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잘못된 교리, 미혹의 교리, 이제껏 없었던 새 교훈이라고 주장하는 이단사이비들의 마수에 걸려드는 것을 본다.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이단사이비에 빠져 영혼이 피폐케 되고 패가망신 당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아편중독이 무서운 것 같이 이단사이비 또한 끊기 어려운 굴레이다.

 

정상과 비정상이 뒤바뀐 삶은 되돌리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 비진리가 진리인줄 알고 따르는 이들을 바로 잡는다는 것은 집 나간 탕자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것 같이 반가운 일이다.

 

이제 이단들이 말하는 개종목사(이단을 연구하는 이단사역자들)를 처벌해 달라고 청와대에 청원하고 이단사역자들을 고소, 고발하는 이단사이비들로부터 미혹되어 비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이단에 미혹된 형제요 자매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야겠다.

 

이단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역자들이 왜 더 많이 필요한가?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신학교에서부터 이단을 정규과목으로 또는 이단을 전문적으로 연구 하는 학과를 두어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知彼知己 百戰百勝)

 

우리교회들이 건강한 목회를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바른 진리를 수호하고 가르쳐 얄팍한 이단사이비들의 술수에 미혹되지 않는 성도들로 성숙되도록 양육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할 때 이단사이비들은 더 이상 발붙일 자리가 줄어들 것이다.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기총,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한기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이단대책전문위원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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