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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vs 용서
2018년 02월 07일 (수) 17:26:46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보복 vs 용서

 

 

▶무하마드◀

무하마드는 추종자들에게 보복하라고 가르쳤다. “누구든지 그대에게 무법을 행하면 그대들도 상대가 한 대로 무법을 행하여라...”

“모욕을 당한 자가 보복하는 일은 비난 받을 수 없다.”

무하마드의 원수인 아부-수피얀의 아내 힌드라는 여성이 우후드 전투에서 무하마드의 삼촌 함자를 죽인 사건이 있었다. 함자가 먼저 무하마드의 아버지를 죽였기 때문에 힌드는 함자의 간을 물어뜯기 전까지는 절대로 분노를 가라앉히지 않겠다고 맹세했었다. 함자가 드디어 전쟁에서 죽자 힌드는 함자의 가슴을 찢고 간을 꺼냈다. 이후 삼촌의 훼손된 시신을 보게 된 무하마드는 삼촌의 오명을 씻기겠다고 다짐하며 이렇게 외쳤다. “나는 지금껏 이렇게 화가 난 적이 없다.”

“알라의 이름으로 맹세하건대 쿠라이시족 남성 오십 명을 난도질 할 것이다.”

▶예수님◀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진정 어느 것과도 비견 할 수 없는 훌륭한 가르침이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사람을 대적하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도 돌려 대어라. 너를 고소하여 속옷을 빼앗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 주어라. 누가 네게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요구하는 사람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사람에게 거절하지 말라.”

▶곰곰이 생각하기 ◀

여기에 극명히 대조되는 가르침이 나온다. 무하마드는 복수가 옳다고 믿었고, 악을 악으로 같으라고 가르쳤다. 예수님께서는 은혜와 용서가 옳다고 믿었고 제자들에게 그렇게 가르치셨다. “너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 하실 것이다.” 성경은 신자들에게 이렇게 명령한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오히려 축복해 주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도록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무하마드의 가르침을 따라 악을 악으로 갚는다면 결국 더 큰 악이 생길 뿐 아닐까?

 

 

부분적인 용서 vs 온전한 용서

 

▶무하마드◀

무하마드는 이렇게 말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알라의 상급을 얻기를 바라는 신실한 믿음으로 카다르의 밤에 자진해서 기도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가 전에 지었던 자잘한 죄들이 사하심을 얻을 것이다.”

카다르의 밤, 권력의 밤, 또는 운명의 밤이라고 불리는 이 날은 무하마드가 코란의 구절에 대한 계시를 처음 받은 날 밤으로 알려져 있다. 무슬림들은 이 때 금식하고 하루에 다섯 번 기도하며 기부금까지 내야 하지만, 이렇게 노력한다 한들 이것이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지는 않다. 이 특별한 날 밤 열심히 기도해서 알라가 이들의 헌신을 기뻐하면 그저 이들이 저지른 자잘한 죄들이 용서될 뿐이다. 그렇다면 중대한 죄는 어떻게 해야 사함을 얻는다는 말인가?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피는 많은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흘리는 피라고 말씀하셨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다.

성경은 말한다. “여러분도 전에는 죄와 할례 받지 못한 육체적인 욕망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 있었으나 하나님이 그리스도와 함께 여러분을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에게 불리한 율법의 채무 증서를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애 버리셨습니다.”

▶곰곰이 생각하기◀

먼저 죄에는 경중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그것은 죄다.

다음으로 부분적인 죄 사함이란 없다. 완전히 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죄 사함 받았다고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완전한 죄 용서함을 약속하셨다. “구름이나 아침 안개가 사라지듯 내가 네 죄를 없애 버렸다. 너는 나에게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다.”

“나는 나를 위하여 너희 허물을 삭제하는 하나님이니 내가 다시는 너희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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