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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 대통령 취임식 차이점은?
2018년 01월 25일 (목) 16:14:40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취재 후

 

한ㆍ미 대통령 취임식 차이점은?

 

“여러분 대통령 취임식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의 차이점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선서하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성경에 한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합니다. 바로 철저하게 성경에 입각해서 하나님에 뜻에 따라 나라를 잘 다스리겠다는 것이죠.”

지난 22일 우리들교회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연수구기독교연합회 제23대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에서 국회의원 윤상현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ㆍ미 대통령 취임을 예를 들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회장이 되길 당부.

윤 의원은 “미국 대통령이 성경에 입각해서 나라를 잘 다스리겠다고 선서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연수구를 위해 늘 기도하고 봉사와 헌신하는 기독교연합회가 올해 신임회장님과 더불어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강조.

 

“여러분 국회의원 장관 되세요~”

 

“여러분 우리 안에 거룩한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의 경건이 삶 가운데서 입증되도록 노력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바라기는 여기 앉아 계신 사랑하는 믿음의 청소년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장관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강화 말씀의 집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부흥단 주최로 열린 2018 중부연회 청소년 동계영성수련회에서 마지막 날 특강 강사로 나온 김지연 약사는 청소년들에게 갑자기 국회의원과 장관이 되라고 강조.

김 약사는 “서구 여러 나라에 이어 우리나라도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위기에 놓여 있는데, 이러한 법제화하는 문제는 바로 국회의원이나 장관에 달린 만큼 여기 있는 청소년들이 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어서 동성애처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가르치거나 법제화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

 

“동성애는 창조 원리에 어긋나”

 

“동성애는 종교적으로 볼 때 창조 원리에 어긋나고, 사회적으로도 공동체 질서에 큰 폐해를 주기 때문에 동성애 문제는 성 소수자의 인권 문제로만 접근할 게 아니라 사회 관습과 공동체의 질서, 보건 문제 등 복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지난 22일 자유한국당 김태흠 최고위원은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와 관련, “공동체 질서에 큰 폐해를 주고 있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하며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현행 국가인권위원회법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

지난해 9월 국가인권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김 최고위원은 “‘성적 지향’을 차별 금지 조건으로 명시하면서 동성애 문제에 대한 논의가 성 소수자들의 인권 측면만 부각되고 있다. 동성애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반대 행위도 차별행위로 간주되고 있다. 동성애가 옹호되거나 조장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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