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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잣대 vs 황금률
2018년 01월 18일 (목) 13:12:21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이중 잣대 vs 황금률

 

“규격에 맞지 않은 저울추와 되는 모두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이다.”

 

▶무하마드◀

무하마드가 말했던 것들 중엔 선한 것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말한 선한 것들은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 그의 계시들은 그의 권위에 순종하지 않고, 그가 선지자라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르게 적용된다.

무하마드는 세상을 ‘믿는 자들’ 과 캐퍼 (Kafirs/이슬람교도들이 비 이슬람교도들을 가리키는) ‘이교도’ 둘로 나눈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과 율법은 서로 상반되는 윤리에 기초하고 있는데 하나는 무슬림들을 위한 윤리이고, 다른 하나는 이교도들을 위한 것이다. 예로, 살인에 대한 무하마드의 판결은 무슬림과 비 무슬림들의 살인죄에 대한 이중 잣대와 차별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그는 “무슬림은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한 혐의로 퀴사스 (Qisas/등벌법)에 의한 사형에 처하지 않는다” 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비 무슬림이 무슬림을 살인 했다면 그는 죽음으로 갚아야 한다고 했다.

무하마드의 이중 잣대에 대한 또 다른 예는 그의 ‘일부다처제’에 대한 가르침에서 명확하게 보여 진다. 무하마드는 15명의 아내가 있었고, 여러 명의 첩을 두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추종자들에게는 4명의 아내들만 가질 수 있도록 제재했다. 또한 바누 히샴 빈 알 무히라가 무하마드의 사촌이자 무하마드의 딸 파티마와 결혼한 알리 빈 아비 탈리브와 자신의 딸의 결혼 승낙을 요청한 일이 있었는데, 이때 무하마드는 그의 청을 거절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알리 빈 아비 탈리브가 바누 히샴의 딸과 결혼하기 위해 내 딸과 이혼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결혼을 승낙하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파티마는 내 몸의 일부와 같기 때문에 나는 그녀가 싫어하는 것을 보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녀의 고통은 나의 고통이다.”

▶예수님◀

마태복음 7장에서 예수님께선 ‘황금률’을 통해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똑똑히 명령 하신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 이니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곰곰이 생각하기◀

코란은 “무법한 일을 해서 싸우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은 허락되어 있다. 알라께선 이렇게 사람들을 돕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대신에,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하셨다. 달리 말하면, 만약 다른 사람들의 용서를 받고 싶다면 먼저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친절함을 원한다면 먼저 친절하게 대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황금률을 한 구절로 요약하여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라고 말씀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당신을 학대 해 온 그 사람, 계속해서 당신을 대적한 그 사람 또는 어떠한 식으로든 당신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으며, 이것은 일말의 차별의 여지도 남기지 않는다.

무하마드의 이중적인윤리 잣대와 서로 상반되는 도덕률은 결론적으로 그가 전혀 본받아야 할 모법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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