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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달라지는 인천생활’ 교육
2018년 01월 11일 (목) 10:18:29 손민영 기자 alsrn11@naver.com
   

‘2018년 달라지는 인천생활’ 교육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 전면시행 △어린이집 청정무상급식 전국 최초 시행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인천광역시 북부교육문화센터 개관 △인천청년문화창작소 개관

 

광역자치단체 최초 영유아부터 초·중·고 전 학년 무상급식전면 시행으로 학부모가 부담하던 학생들의 급식비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던다. 고등학교를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학생에 대하여 전면 무상급식을 지원한다.

 

이어 어린이집 재원 아동들에게 보다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여 건강하고 튼튼한 아동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린이집 청정무상급식’이 시작된다. 낮은 급-간식 단가를 높여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급-간식을 공급하고, 국공립 어린이집과는 달리 사립 어린이집 학부모가 부담하는 보육료의 차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필요한 때 가까운 곳에서 친인척 수준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에 대한 온종일 돌봄을 실현해 나갈 ‘다함께 돌봄센터’가 운영된다. 지역내 다양한 인적자원(자원봉사, 마을주민협의체 등) 등을 활용하여 돌봄이 필요한 0-12세 아동에게 일시 또는 긴급 돌봄, 방과후 프로그램 연계, 등·하원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공시설(주민센터, 도서관, 학교 등), 아파트 유휴공간 등 접근성이 높고 개방된 안전한 시설의 유휴공간을 선정해 리모델링을 거쳐 금년 5월에 개소 예정이다.

 

또한 급식시설, 다목적강당, 문화강좌실, 수영장 등을 갖춘 인천 최초 학교 복합화 시설인 인천광역시 북부교육문화센터가 학생의 교육과 주민 모두의 여가생활을 위해 새롭게 문을 연다.

 

유휴공간을 창작과 창업공간으로 만들어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문화예술인들의 꿈을 지원하는 인천청년문화창작소가 개관한다. 중구 옛 인천여고 건물로 전문 디렉터가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문화예술인이면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다.

 

손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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