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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엡1:8-14)
2017년 12월 13일 (수) 11:38:21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하나님의 계획(엡1:8-14)

 

할렐루야! 오늘도 성령님의 축복하심이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세상을 만들기 전부터 계획하신 신령한 복 즉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음님으로 말미암아 아들이 되고, 그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게 하시며,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어 그 부어주시는 은혜에 영광의 찬송을 하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오늘도 신령한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계속해서 구원을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본문 8-9절을 보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신령한 지혜와 총명을 은혜로 부어주시어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따라 이미 창세전부터 정하신 계획을 알게 하셨다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님의 피의 대가로 우리들이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다(7).”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비밀이기에 아무나 알 수 가 없는 십자가의 구속의 사건을 세상 지혜가 아닌 신령한 지혜를 받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만이 세상에서 “구원”을 받습니다(마13:11). 결국 성경을 연구하여 많이 아는 것과 말씀을 믿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셔야만 깨닫고 믿을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골1:26-27). 결국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은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 나아와 봉사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우리들을 예수님 안에서 통일을 이루고, 기업이 되고,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본문 10절에는 헬라어 ‘에나’ 즉 ‘다시’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말은 반란과 싸움을 통해서 깨어지기(유6절, 사14장, 겔28장)의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천상의 세계와 우주만물 그리고 인간이 하나로 통일되었던 때로의 회복을 말합니다. 이것은 망가진 하늘의 세계와 땅의 세계를 처음처럼 회복시키신다는 것입니다. 이로서 성도들은 이 세상의 물질이나 땅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기업으로 약속되었으며, 참된 소망이 하늘에 있음을 알게 되는 엄청난 내적인 변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은 애굽을 탈출한 후 역경 속에서도 광야를 행군해 나갔던 이스라엘 백성과 국가의 패망이라는 비운을 안고 바벨론으로 끌려간 유다 백성들이나 신약 당시 주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고난당하는 여러 사도들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믿고 사모하면서 주어진 사명을 따라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었던 믿음의 선조들과 같이 변함없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6절).

 

■ 이같은 사실을 성령님의 인 치심으로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인 치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그의 백성이 되게 하였다.’는 표현으로, 믿음을 가진 나와 그리스도가 서로 연합되어 그리스도와 성도가 인격적인 관계로 들어갔다는 뜻입니다. 곧 인을 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성령님은 인 자체가 되시는 것입니다(고후1:21-22). 그러므로 성도가 인 치심을 받았다면 속량을 받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며(딤후2:19 말3:16-17),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게 되고(엡1:14)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미하게 될 것(롬8:21)입니다.

 

■ 믿음으로 전진합시다.

사랑하는 하늘꿈 가족여러분! 바울은 에베소의 교인들에게 그들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들이며 하나님의 계획된 시간에 ‘지혜와 총명’을 부어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기업을 얻어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며, 성령님으로 인 쳐서 구원이 완성되는 날까지 하나님의 소유로서 인도와 보호받을 것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의 신앙 고백이자 분명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우리들도 이와 같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음을 믿으시고 믿음으로 전진해 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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