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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수능이라는 긴장에서 풀려난 고3학생(예비대학생)들에게 어떻게 바른 신앙생활로 인도할 것인가 ? 고민해야한다.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33
2017년 12월 13일 (수) 11:15:17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33

교회는 수능이라는 긴장에서 풀려난 고3학생(예비대학생)들에게 어떻게 바른 신앙생활로 인도할 것인가 ? 고민해야한다.

 

고3학생들과 대학초년생들에게 이단에 대한 특별 경계기간인 수능이후 내년 입학을 전, 후한 때까지 교회는 긴장해야 한다.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교육하지 않으면 해마다 늘어나는 이단사이비에 빠져드는 청소년들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이단사이비들이 청소년들을 타깃으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어 주의가 요청된다.

 

일전에 모일간지에 “99년생을 막아라,” 홍대 앞 신분증과의 전쟁 이란 제목으로 사회면에 올라온 기사를 보았다.

 

수능긴장에서 풀려난 고3학생들이 홍대인근 술집과 클럽에 드나든다는 것이다. 교회 다니지 않는 고3학생들은 술집과 클럽으로, 교회 다니는 고3학생들은 이단사이비들에게 무방비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해마다 많은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이 현실상황을 결코 과소평가 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교회의 자원을 술집과 클럽 이단사이비에 빼앗겨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교회는 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바른 신앙훈련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청소년들(고3학생/18세)의 일생을 좌우할 신앙생활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하는 프로그램을 필히 운영해야 한다.

 

이단사이비들은 철저히 전술 전략을 세워 우리청소년들을 미혹하고 있다. 무료문화강좌, 무료외국어 강습, 무료상담, 무료 힐링 상담 등 흥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접근해 연락처를 받아가 포교를 시도하고 있다. 길거리 설문조사, 도형상담,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의 방법도 이용한다.

 

이들은 신분을 사칭하거나 거짓에 능하여 순진한 우리 청소년들이 빠져들기에 안성맞춤인 위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접근한다.

 

이렇듯 주도면밀하게 전략적으로 공격하는 이단사이비에 대응할 실력을 갖춘 우리청소년들이

얼마나 될까 ?

 

새싹 같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악한 영향력으로 다가오는 이단사이비들을 경계할 뿐 아니라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성경공부, 신앙훈련이 우선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하겠으나 또한 이단사이비에 미혹되는 청소년들이 많은 이때에 교회는 청소년들에게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어야 한다.

 

이단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침묵할 때 이단들은 더욱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우리 청소년들을 타깃삼아 공략할 것이다.

 

청소년을 담당하는 교역자들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철저한 신앙훈련으로 우리의 젊은 미래를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기총,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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