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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숭배 vs 자기부인
2017년 12월 13일 (수) 11:11:27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물질숭배 vs 자기부인

 

 

▶무하마드◀

무하마드가 리더로 세우기 위해 상당한 선물을 준 중요한 사람들이 몇 명 있었다. 예를 들면, 많은 베드윈 부족들이 무하마드의 전리품을 취하기 위해 무하마드와 합류했다.

한 전통에 의하면 무하마드가 사람들의 마음을 끌기 위해 엄청난 재물을 준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사람들에게 돌아가: “여러분! 이슬람을 포용합시다! 무하마드는 마치 자신은 원하는 것이 없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엄청난 대가를 주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고 한다.

또 다른 일화로, 무하마드가 이름뿐인 무슬림 ‘물팟쿨럽’(MulfatQulub)에게 많은 재산을 준 것으로 인해 그의 동역자가 화가 난 일이 있었다. 무하마드는 이에 대해 “내가 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물팟쿨럽에게 재물을 준 것으로 화내지 마시오.” 라고 말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물질적인 보상으로 끌어들이려고 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주셨다. 그분은 그들의 질병을 낫게 하셨으며, 육체뿐 아니라 정신적인 약함도 치료하셨고, 귀신들린 자들을 고치셨다. 그리고 무엇보다,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그분의 생명을 내 주셨다.

그러나 주님께서 행하신 이러한 모든 일들 보다, 우리가 잊지 않길 바라는 것이 있다. 바로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권리포기’, ‘자기부인’그리고 ‘철저한 헌신’ 가운데 살도록 부르셨다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는 부유한 자들에게 이렇게 살도록 부르셨다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는 부유한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직도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너는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세상적인 보물을 주지 않으셨다. 대신 그분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라고 말씀하셨다.

 

▶곰곰이 생각하기 ◀

무하마드는 말씀으로 사람들을(이슬람을 따르도록) 설득할 수 없었을 때, 다른 수단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끌어들이려고 노력했다. 그는 어떤 곳에서는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보상을 제공하여 회유했고, 다른 곳에서는 무력으로 사람들을 복종시켰다. 이와 대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오직 영생으로 가는 길과 진리를 그분의 삶으로 몸소 보이셨다.

 

칼부림의 예언자 vs 평강의 왕

▶무하마드◀

무하마드는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나는 오직 알라만 경배 받도록 하기 위해 검과 함께 보내졌으며, 나의 검에는 나의 명령이 담겨있다. 내 명령에 불복하는 사람들은 치욕을 당하게 될 것이다.

“무하마드는 유창한 설교로 아라비아를 정복한 것이 아니라, 무력으로(칼로)정복했다. 그리고 그 자신도 그에 대해 뽐내며 말한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남아 있다”나는 (사람들을 죽이고 굴복시키며) 공포로 승리를 이끌어 왔다.

▶예수님◀

예수님은 “평강의 왕” 이라 불렀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인간을 화목케 하시고 그를 믿는 자들에게 평강을 주셨다. 칼을 휘두른 적도 없고 제자들에게 무력으로 다른 사람과 싸우라고 가르친 적도 없었다. 예수님이 잡혀가시던 날 밤 제자 가운데 한 명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잘라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제자를 꾸짖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곰곰이 생각하기◀

무하마드는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했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시기 위해 폭력을 나무라셨다. 예수님께서는 검을 사용하지 말라고 꾸짖으셨지만, 무하마드는 추종자들에게 검을 뽑아 들라고 요구하며 거부하는 자들을 협박하고 선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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