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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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느니라(요일 5장9-15절)
2017년 11월 17일 (금) 10:29:34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느니라(요일 5장9-15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살며, 눈에 보이는 형제와 자매를 사랑하는 사람은 성령 충만하여 자신을 이깁니다. 마귀와 죄를 이깁니다. 결국은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믿어야 합니다.(9-10)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예수님이 자기의 아들임을 친히 증거 하셨습니다(마3:17). 또한 성경의 모든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그리고 속죄 사역에 대하여서 증거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증거, 즉 성경의 증거를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확신해야 합니다. 우리가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확신해야 할 증거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죽으셨다는 것과 그의 죽음으로 내 죄가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증거를 믿지 않는 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는 자입니다. 이 증거를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 됩니다. 이 증거를 믿지 않는 자들은 성령님의 증거도 믿지 않는 저압나더, 결국 스스로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11-13)

11절에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여기서 '증거'라는 단어의 원어는 '그 증거'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증거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증거의 내용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다는 것이며, 또 하나는 그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영생이란, 말 그대로 영원히 사는 것, 죽지 않는 삶으로서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강하고 영광스러우며, 신령한 영의 몸과 생명입니다(고전15:42-44). 이러한 영생의 근원은 예수님입니다(요일1:1-2, 5:20).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때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확신하고 감사하여야 합니다.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므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에 대한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요3:16).

 

■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담대하게 되었고 기도하면 응답을 받는 것입니다.(14-15)

성도라면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한은 말합니다. 우리가 구하여야 할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성경의 한 부분, 한 구절에서만 뽑기하듯 찾아 맞추어서는 안됩니다. 성경 전체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뜻을 알게 하시려고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 전체를 읽고 연구하고 배움으로써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알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렇기에 성경에 눈을 모으지 아니하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으면서 기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채로 기도한다면 그 기도는 가증하고 헛된 것입니다(잠28:9). 그러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했다면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구한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셨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여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여 주심을 기대하며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 주어진 영생과 기도응답의 약속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영생이 주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이 사실을 확신하시며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믿음에 굳게 서서 흔들림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영생을 주신 주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있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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