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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고 영원한 멸망에 처해질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30
2017년 11월 16일 (목) 16:17:52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30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고 영원한 멸망에 처해질
이단사이비에 미혹된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

 

우리 주변에는 자칭 하나님, 예수, 성령이라고 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자들이 많다. 예수교에서 천부교로 이름을 바꾼 박태선 같은 사람은 은혜 받고 장로까지 되어 많은 교회를 돌아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하던 사람이었으나 많은 추종자가 생기자 교만하여져서 스스로 하나님이 된 자이다.

 

통일교의 문선명 또한 처음에는 기독교에 입문했으나 신비주의 운동을 전개 하다 원리강론을 통해 자신을 재림주로 조작하고 정감록의 숫자풀이로 교인들을 유혹하여 성경과는 거리가 먼 혼합주의 사이비종파의 교주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교주들을 보면 처음부터 교주행세를 한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자신을 들어내고 자신의 행적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므로 추정 자들을 중심으로 세력을 키워가며 교주행각을 이어간다.

 

1930년대 이후 우리나라는 기독교가 무속적 신비주의자들에 의해 한국적 이단사이비들이 출현하게 되었다.

 

한국교회사 132년에 이름을 올린 수많은 이단사이비 교주들의 면면을 보면 신비주의 체험을 강조하는 이단들로 주로 신유은사를 받았다거나, 직통계시를 받고, 예언을 하고, 종말을 얘기하므로 순진한 사람들을 미혹하여 거대집단을 만들고 세력을 키워나갔다.

 

한국의 대표적 이단인 전도관(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과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교주들은 사망했으나 그 아류(亞流)들이 가지치기를 하며 이단사이비단체들을 만들었다.

 

현재 교회를 헤치는 이단 신천지는 전도관 출신인 이만희가 통일교의 이벤트성 행사를 벤치마킹(Bench marking)하여 여러 대형 행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단들이 수만 명이 모이는 대형 이벤트성 행사를 하는 이유는 그 세력을 세상에 알려 자신들의 존재를 과시하려함이며 신도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 교세를 탄탄하게 하려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이유를 들자면 이들의 자주 바뀌는 교리로 인하여 의구심을 가지는 신도들을 단속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하겠다.

 

이단사이비에 빠져 그들의 잘못된 교리에 세뇌된 사람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교세확장에 혈안이 되어 있음을 본다.

 

성경을 왜곡하고 변질된 신앙생활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영원한 멸망 길로 달음질치는 이들을 멈추어 세울 방도는 없는 것일까 ?

 

방법은 단 한 가지가 있을 뿐이다. 잘못된 길, 진리인양 믿고 따라갔던 그 길이 잘못된 길임을 몰라서 따라간 길이라면 이제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오도록 인도해야 한다.

 

물론 돌아올 그들의 자리를 마련하고 사랑으로 품어줄 준비를 해야 한다. 그 길만이 살 길임을 알려 주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사명이고 해야 할 일이다.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기총,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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