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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을 받은 비결은…”
2017년 10월 25일 (수) 17:13:08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제가 복을 받은 비결은…”

 

“제가 어릴 적 과거 보릿고개 시절 우리 어머니는 닷새마다 장이 서면 매번 가마솥에 가득 밥을 해서 놓으면 지나가던 배고픈 사람들이 와서 끼니를 해결하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살아계시는 동안 이처럼 베푸는 삶을 계속하셨습니다. 제가 현재 부족함 없이 복을 받은 비결은 바로 하나님께서 어머님께 주신 복을 제가 지금 먹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 21일 부광감리교회에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주최로 부광감리교회에서 열린 제34회 장애인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에서 40여년 목회를 하면서 자신이 기도한 것은 한 번도 빗나간 적이 없다고 고백하며 어머니의 기도 덕분이라고 고백.

장 목사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개척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은 ‘선교하는 교회가 되라’는 것으로 자립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부터 전북에 있는 교회에 선교를 하기 시작한 후 해마다 한 교회씩 늘려나가는 등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

 

“1907년 미국은 한국을 버렸지만…”

 

“20세기 초 미국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많은 나라들에 선교를 했지만, 대부분의 나라들은 선교의 결실이 없었는데 반해 조선은 1907년 대부흥 운동이 일어나는 등 엄청난 선교의 결실이 맺어져 미국 교회는 한국의 교회를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미국 정부는 한국을 버렸지만, 미국의 교회는 한국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지난 19일 문산교회에서 한국영성연합 주최로 열린 마리산 성령운동 102주년 기념 학술부흥회에서 강사로 나선 김명구 박사(연세대)는 ‘1907년 사회학, 정치학 그리고 마리산 부흥회’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당시 미국이 조선을 포기하지 못한 것의 배후에 미국의 교회가 있었음을 주장.

김 박사는 “1907년 당시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 정부는 한국을 아주 형편없는 존재로 보는 등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 한국을 일본이 지배하는 것을 암묵적으로 지지했지만, 미국의 55%가 기독교인으로 뉴욕시장을 비롯해 많은 정치적 거물들이 한국선교사를 찾아와 예배드리는 모습들을 보고 놀라 미국이 한국독립에 참여하게 된 동기가 바로 1907년 부흥이다”라고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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