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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에 대한 관심, 통일 준비의 기초’
2016년 11월 02일 (수) 14:12:42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탈북민에 대한 관심, 통일 준비의 기초’

 

중국 모처에서 한 달여 성경공부를 한 다섯 명의 탈북민이 지난 달 24일 중국을 출발하여 동아 어느나라로 들어갑니다. 계획대로라면 내일과 모래사이에 동남아에 있는 대사관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한 달여 성경공부를 통해 주님을 알게 된 것과 다섯 명의 구출 자금이 모두 준비되어 출발시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무사히 대사관에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곳에서 일정 기간 머물다 한국으로 들어 올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주의 은혜로 순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 합니다. 북한 김정은이 아무리 탈북을 막으려해도 절대로 막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대로 가다가는 내년쯤 대량 탈북 사태가 올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러시아에서 일하던 벌목공 수명이 집단 망명을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탈북민들이 한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입니다. 지금도 3만여 탈북민이 들어와 있지만 2천여 명 가량은 어디로 갔는지도 잘 모르고 나머지 2만8천명도 거의 대부분 열악한 환경 속에 살고 있습니다.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통일을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준비 없는 통일은 오히려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통일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작은통일은 바로 탈북민들의 한국사회 바른 정착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한국교회와 우리남한 사람들이 북한이탈 주민 들을 편견 없이 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통일을 위해 교회마다 기도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나의 작은 기도가 통일을 앞당기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너무 탈북민들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가장 가까이 사랑해야 할 우리의 이웃입니다. 이 땅에 와있는 모든 탈북민들이 잘 되기를 마음모아 축복합니다. 아무쪼록 24일 출발한 다섯 명의 탈북민이 조속한 시일에 안전하게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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