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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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 Ok, 권위주의 No’
2016년 10월 05일 (수) 11:59:54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권위 Ok, 권위주의 No’

 

미국 흑인역사 박물관 개관식에 부시 전 대통령 내외와 오바마 대통령부부가 참석 했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이 흑인 가족과 셀카를 찍으려 하다 잘 안되자 옆에 서 있던 오바마 대통령의 등을 툭치며 스마트폰을 건네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그러자 오바마대통령이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모든 신문에 실렸습니다. 저는 그 사진 한 장으로 미국의 힘을 보았습니다. 권위는 있어야 하지만 권위주의문화는 사라져야 합니다. 한국을 비롯한 동양권은 권위주의가 너무 강합니다. 상명하복의 군사적 색채가 굉장히 큽니다. 가정도 기업도 나라도 심지어 교회도 이런 문화에 익숙합니다. 어느 교회 목사는 주일 점심시간에 교인들과 같이 식사 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따로 받아다 먹는다고 합니다. 이유야 있겠지만 식사시간에 교인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교제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놓쳐버리는 것입니다. 또 어느 교회는 목사 만나기가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담임목사가 너무 멀리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권위주의를 아주 싫어 합니다. 이번에 북한에서 수혜로 인해 두만강 주변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북 중 국경의 철조망도 상당히 허물어졌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탈북하기 가장 좋은 때 일지 모릅니다. 그 참혹한 현실 앞에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30대 초반의 뚱뚱이가 권위만 내세워 70대 당 간부들 앞에서 담배나 꼬나물고 거들먹거리기만 합니다. 이번 미국대통령의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대조가 대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소통이 안된다고 불만의 소리가 높습니다. 권위를 내려놓고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행복한 가정 직장 교회 나라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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