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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주택연금 상반기 가입자 역대최대치 기록
지난해 상반기보다 81% 증가한 332명
2016년 07월 13일 (수) 13:36:13 박천석 기자 cheonseok84@hanmail.net
   

 

 

인천지역 주택연금 상반기 가입자 역대최대치 기록

- 지난해 상반기보다 81% 증가한 332명

 

 

 

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지사장 서성규)는 지난 11일 올해 인천지역 주택연금 상반기 가입자가 33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주택연금 출시 이후 상반기 가입자 역대 최대치이며, 지난해 1년 동안 인천지역 주택연금 가입자 391명의 85%에 육박하는 실적이다.

 

인천지역 주택연금의 올 상반기 가입자는 332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가입자(183명)보다 81%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인천지역 가입자를 살펴보면 ▲ 2012년 262명 ▲ 2013년 305명 ▲ 2014년 315명 ▲ 2015년 391명 ▲ 2016년 상반기 332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지역 주택연금 가입자수는 지난 4월 25일 정부3.0 추진 과제 중 하나인 「내집연금」 3종세트를 선보인 이후 빠르게 늘어 출시 한 달만인 5월 82명이 가입하여 4월 41명 대비 2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인천지역 주택연금 가입자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내집연금」 3종세트가 ▲주택담보 대출이 있는 60세 이상의 분들에게 원리금 상환부담 대신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1억 5천만원 이하 주택보유자에게 월 지급금을 최대 15% 추가 지급하고 ▲부부 중 한사람만 60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요건을 완화하고 혜택을 늘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성규 지사장은 “「내집연금」 3종세트 외에 일반가입 문의도 2배 이상 늘었다”며, “주택연금이 저금리 시대 안정적인 노후대비 수단으로 알려지면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어 고객 상담과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연금은 부부중 만 60세 이상이 있으면서, 1주택 또는 총 9억미만의 다주택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지급방식과 유형으로 연금가입자가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이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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