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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 비전을 꿈꾸는 실력 있는 아이들이 됐으면”
킴벌리 어학원, 사랑으로 가르치는 유·초등전문 어학원
2016년 02월 03일 (수) 11:28:57 박천석 기자 cheonseok84@hanmail.net
   
 

“하나님나라 비전을 꿈꾸는 실력 있는 아이들이 됐으면”

킴벌리 어학원, 사랑으로 가르치는 유·초등전문 어학원

 

전 세계적으로 4/14운동이 진행되고 있고 한국교회에서 4/14운동에 대한 인식이 늘어만 가고 있다. 4세부터 14세까지 아이들에게 복음을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치고, 가장 중요한 시기에 복음을 제대로 알아 세상에 한 줄기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는 운동이다. 왜 이 시기에 아이들에 집중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쳐야할까? 그렇다. 학습에는 시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영어교육도 유·초등부 일 때가 가장중요하다고 구윤정 대표는 말한다. 이 시기에 어떻게 학습하고, 누구에게 배웠는지가 아이의 미래를 바꿔 놓는다. 특히 영어의 경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야지, 암기나 어려운 과목이어서는 안 된다. 구 대표는 독자적인 교수법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 배울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학생들을 볼 때 ‘영혼구원의 대상’으로 바라보면서 하늘의 지혜를 구하며 기도하고 있다.<편집자 주>

 

킴벌리 어학원은 부천 상동에 있는 유·초등생 전문 영어어학원으로 복된교회 구윤정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구윤정 대표는 괌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영어학을 공부한 인재로 교회 내에서 영어예배를 다년간 섬기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5월에 기존 다니던 리딩타운 어학원에서 나와 사업장을 열었다. 그녀는 지난 20년 동안 유초등부 영어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구사하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모색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영어를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지도 연구해 아이들의 실력과 성적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윤정 대표는 “저희 어학원의 특징 중 가장 가시적인 것은 스마트폰을 통해 학원과 자녀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것과 부천 최초의 e-Book 시스템으로 온라인을 통해 독해, 듣기, 말하기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스마트폰에 친근한 학부모와 아이들을 배려하고 그들이 더 쉽게 관심을 갖고 접근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아이들의 어학능력을 기준으로 반을 구성하고 8명의 정원을 최대로 하여 아이들과 교사가 서로 상호작용 할 수 있게 배려했다”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선생님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참여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임과 동시에 한 마디라도 더 영어로 말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킴벌리 어학원은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소재를 통해 어학실력을 높여주고 있다.

구윤정 대표는 “4계절에 맞춰 그와 관련된 부활절, 어린이날, 영화데이,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주제로 문화 활동을 개최하여 아이들이 직접 해당 주제에 맞춰 말하는 연습을 시킨다”며 “직접 참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상상력을 넓혀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윤정 대표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관심 갖는 것이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려는 동기’가 된다고 말한다. 그녀는 “성적이 낮다 또는 공부를 안했다며 아이들을 나무라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의 좌절을 촉진시키고, 공부에 대한 의욕을 꺾는 역할을 한다.”며 “조금씩 개선되는 부분을 칭찬하고, 관심을 갖고 동기 부여를 해주는 것이 아이들이 영어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이들이 영어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좀 더 넓은 세계를 향해 꿈과 비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고백한다. 구 대표는 “어학원에서는 종교성을 들어내면 안 되는 것이 원칙이겠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영혼 구원의 사역을 조금씩 시도할 것이다”며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도록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영어책을 통해 수업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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