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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교회에서 제31회 사랑의 콘서트 열려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아프리카 우물파기
2015년 11월 04일 (수) 14:21:39 박천석 기자 cheonseok84@hanmail.net
   

복된교회에서 제31회 사랑의 콘서트 열려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아프리카 우물파기

 

 

복된교회(류우열 목사)는 지난 1일 ‘제31회 사랑의 콘서트’개최하여 월드비전의 ‘아프리카 우물파기’ 사역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류우열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을 위해 시작된 사랑의 콘서트가 세계로 그 사랑을 전하게 된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금을 통해 월드비전의 사역을 돕는 것을 비롯해, 우리가 갈 수 없는 미지의 땅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프리카는 10억 인구 중 1/3이 물 기근 속에 살고 있으며 이중 수만 명의 아이들이 수인성전염병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또한 원주민들과 가축들을 마실 물을 얻기 위해 하루 평균 5시간을 떠도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은 이 아이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우물 파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은 황국명(목사, 다윗과 요나단 멤버), 해나리(집사), 나무엔(전도사)가 게스트로 초청되어 함께 찬양을 했다. 그는 “모래벼룩으로 고통받은 아이에게 한 사람의 사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삶에 행복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황 목사는 “내가 가지고 있던 5만원으로 말라리아를 앓던 아이와 가족들을 살릴 수 있었다”며 “매월 3만원씩 후원을 통해 세계 가난 속에 지내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날 류우열 목사는 3부 설교를 통해 “같은 상황이지만 어디에 의미를 두느냐에 따라 나발의 인생이 되거나, 아비가일의 인생이 될 수 있다”며, “모든 성도들이 주님을 닮아 선한 것에 의미를 두어 아비가일과 같은 삶을 살기를 축원한다”고 이야기 해 월드비전의 후원을 독려했다.

이날 내빈으로 이학재 의원, 박승희 시의원, 강범석 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임주리 청년 기자(복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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