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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이 사이버를 점령하지 못하게 제가 지킨다”
, 김성수 장로 하나건축사무소 탐방.
2015년 08월 21일 (금) 16:01:11 박천석 기자 cheonseok84@hanmail.net
   

“이단들이 사이버를 점령하지 못하게 제가 지킨다”

  • , 김성수 장로 하나건축사무소 탐방.

 

“이단 및 사이비 집단(이하 이단 등)들은 사람들을 포교활동 함에 있어 SNS를 상당히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나, 다음 등 주요 포탈에 유명한 목사의 이름이나 교회 등을 내걸고 일반인들이 검색하여 클릭하면 자신들의 이단 사이트로 들어오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반인들이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교회의 글과 영상 등 좋은 소식들을 계속 올려 그들의 글들이 검색 후순위가 될 수 있게 누군가 나서야합니다”

이는 인천순복음교회 김성수 장로의 말이다. 그는 유투브 및 블로그, 아고라 등 다양한 곳에 교회와 관련된 소식, 행사 등에 대해 올리며, 교회 소식이 인터넷 상에 제일 우선순위로 검색되게 노력하고 있는 교인이다. 그를 만나 그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도록 한다 <편집자 주>

 

이단 등이 점차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13년도 세월호 사건에 연관됬던 구원파를 비롯하여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등 다양한 이단이 교회를 가장하여 겉으로 좋은 일을 많이 행하며 교회를 망가트리고 있다. 특히 사이버를 통한 상담이나 질문답변을 통해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이단 등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에 인천순복음교회 김성수 장로는 SNS를 통해 교회 또는 성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교회로 찾아 갈 수 있도록 교회소식 및 설교말씀을 웹포탈이나 SNS에 업로드하고 있다. 그는 “‘한 가지 예로 들면 최성규 목사님은 말이예요?’ 라고 앞에 적어 놓고, 뒤는 이단 등에 관련된 글을 적어 놓는 방식으로 검색에 노출되게 만드는 것이 이다”며 “이러한 노출은 영적 분별력이 없는 넌크리스천이 알아차리기 쉽지 않기 때문에 쉽게 이단에 빠지고 잘 못된 삶을 살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일들은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다며 아무도 하고 있지 않은 이때에 자신이라도 SNS에서 이단과 맞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는 또한 이러한 SNS를 통해 교회를 많이 알릴 수 있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기 위해 교회에서 사람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함에도 SNS를 통해 교회와 교회 활동에 대해 알리는 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고 있지 않다”며 “SNS를 잘 사용하면 이단 등과 싸울때에도 크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교회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복음을 더 쉽게 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9년도 몇 번의 사업 위기로 힘이 들었을 때 Matt사 최준호 집사의 ‘SNS사용을 통한 비즈니스’라는 제안을 듣고 그것을 실행함을 시작으로 SNS를 열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는 “‘최 집사는 자신은 일을 하지 않아도, 이곳 저곳에서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이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인데, SNS를 통해 제가 의도하지 않았던 잠재 크리스천, 잠재 의뢰인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내가 전도 하는 사람은 적지만, 하나님께서 전도 달란트가 아닌 인터넷, 쇼셜네트워크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달란트를 주신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온라인 전도자가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건축사무소를 운영하는 건축가이다. 그는 건축은 의뢰인이 원하는 주택을 만듦으로써 그들이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를 실현 시켜주며, 그들의 개성과 사고를 나타내 주는 업무분 소개했다. 김 장로는 “집은 개인과 가정을 나타 내주는 상징 중 하나이다”며 “디자인은 사람의 외모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어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수단 중 하나이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가치를 통해 사람들의 정체성을 디자인에 담으려고 노력한다. 그는 항상 ‘효하머니’ 라는 펜던트를 차고 있는 질문에 대해 “넥타이 대용으로 교회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이 펜던트는 직장 내에서 고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며, 이 자체의 디자인 우수성 때문에 사용하기도 한다”며 “의뢰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 펜던트를 궁금히 여기고 질문을 하면, 이 타이밍에 교회소개 및 신앙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곤 한다”고 전했다. 그는 교회 내에서 해외선교위원회를 맡고 있으며 현재 11개국 해외선교회가 속해있다. 김 장로는 “해외선교회원들이 없을 땐 제가 앞장서 제가 앞장서서 이끌어나가고 회원을 모집한다”며 “어느 정도 회원이 모일 경우 이를 타인에게 맡기고 저는 다른 국가 해외선교회 추가를 위해 나간다”고 전했다. 그는 해외선교위원회가 잘 유지되고 좋은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정회원, 후원회원, 중보회원을 교회 내에서 모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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