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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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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⑳

 

이단사이비교주들은 공통적인 부분이 많지만 특히 거짓말, 괴변 그리고 기성교회와 목회자들에 대한 막말을 즐겨하는 특징이 있다.

 

성경에 ‘거짓말 하지 말라’ 는 것을 수 없이 말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십계명 중에도 명시되어 있는 중요한 항목 중에 하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안 할 수 도 없고, 안 하고 산 사람도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거짓말을 밥 먹듯 할뿐 아니라 거짓말을 정당화하거나 거짓말이 잘못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보통문제가 아니다.

 

이단사이비교주들은 거짓말의 달인들이다. 이단을 연구하다보면 알면서 하는 거짓말, 자기변호를 하다가 덧붙여진 거짓말, 신도들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 등 참으로 종류도 다양한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본다.

 

거짓말이 들통이 나면 말 바꾸기로 또 다른 거짓말을 한다. 교주들의 거짓말을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이 많다. 거짓말 모음 집 이라도 내야 할 판이다.

 

그러면 교주들은 왜 ?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

 

교주들은 사탄의 종들이기 때문에 그들 속에 역사하는 사탄은 속이는 자이며 거짓을 말하는 자이기에 그 수하에 있는 교주들은 거짓을 말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는 거짓을 말해도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을 벗어나고 상식을 벗어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거짓말을 해도, 잘못이 들어나서 말 바꾸기를 해도 무조건 믿고 따르는 세뇌된 열성분자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진리를 왜곡하고 사람들을 미혹하여 자신들의 배만 채우는 교주와 거짓인줄 알면서도, 잘못인줄 알면서도 먹고 살기위해 말 못하고 침묵하는 짓지 못하는 개 같은 동조자들이 있어 이단사이비 단체들이 날로 세를 키워가고 있는 것이다.

 

집단의 세력이 커지면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기성교회를 성토하고 목회자를 비난하며 특히 이단연구가들을 이단사냥꾼이라며 마귀 사탄이라며 심판해야 된다고 막말을 공공연하게 한다.

 

얼마 전에 교단들이 이단으로 규정한 은혜로 교회 신0 0 이라는 여 목사는 이단연구가들을 마귀 사탄이라며 실명을 들어 설교하는 모습을 볼 때 황당하다는 생각을 했다.

 

막말 열전에 명단을 올릴만한 교주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때 마다 이단을 연구하는 이들이 타 깃이 되곤 한다.

 

진리를 수호하고 교회와 교인들을 이단사이비들로부터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사역하는 이단연구가들이 이단들과 이단을 옹호하는 일부 몰지각한 목회자들과 이단들이 운영하는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무수히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수없이 많은 고소, 고발과 테러의 위험 속에

서도 굳세게 사역하는 중이다.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교회들은 관심과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다.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기총,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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