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나 기관의 기사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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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인천의 4천여 교회와 100만 성도의 대변지로 섬겨오던 초교파 연합 '연합기독뉴스'가 주간지로 발간해 오다가 인터넷 시대에 따른 매체의 다변화로 인해 인터넷 신문으로 전환하며 온오프라인 신문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 인천의 4천여 교회와 기관들의 작은 소식이라도 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바로바로 그날 행사를 취재해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여러분 교회의 작은 소식일찌라도 미리미리 연락주셔서 4천여 교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사제보를 적극 환영합니다. 아울러 객원기자로 활동하실 분은 연락주시면 교육과 더불어 객원기자로 활동할 수 있돌고 기자증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문서선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바랍니다(윤용상 편집국장 010-7106-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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