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분류

잃어버린 양을 향한 끈질긴 추격

작성자 정보

  • 연합기독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잃어버린 양을 향한 끈질긴 추격

 

▶무하마드◀

무하마드는 만일 믿는 자 가운데 누군가 타락하거나 믿음을 져버리면 알라께서 그를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경고했다. 또한 “누구든지 (이슬람에서) 개종하는 자는 죽이라.” 고 명령한 내용이 전통에 기록되어 있다.

우클(Ukl) 부족의 몇 사람이 무하마드에게로 와서 이슬람을 받아들였다가 저버린 사건이 있었다. 무하마드는 사람들을 시켜 이슬람을 등진 자들을 데려온 다음 그들의 손과 발을 자르고 뜨겁게 달군 쇠붙이로 눈을 지지게 했다. 또한 이들이 죽을 때까지 잘린 손과 발의 상처 부우가 아물지 못하게 조치했다.

무하마드의 옹호자인 무하마드의 사촌이자 처남인 알리라는 사람은 이슬람 신앙(믿음)을 부인했던 무슬림들 300명을 산채로 불태웠다고 말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도 잃어버리길 원하지 않으신다고 가르치셨다. 만일 목자가 있는데 한 양이 길을 잃으면 그 잃어버린 양을 찾을 때까지 목자가 쉬지 않듯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그의 잃어버린 자녀를 데리고 집으로 올 때까지 쉬지 않으신다고 가르치셨다. 또한 하나님은 탕자의 아버지이시며, 그는 탕자를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지 않고 오히려 탕자를 회복시키는 분이라고 가르치셨다.

▶곰곰이 생각하기◀

무하마드가 섬긴 알라가 어떠했는지 생각해보라. 어떤 사람이 길을 잃어버리면 그 즉시 다른 사람으로 대체해버리는 신이 아닌가? 무하마드는 사람들에게 자신은 우상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경고자’일 뿐이라고 이야기 했다. 타락한 사람들을 죽이고 알라신에게 속한 사람들을 판단해 심판을 수행하는 무하마드는 어떤 ‘경고자’였는가? 무하마드는 배교자들을 추격하기 위해 끊임없이 용병을 보내 그들을 죽였다. 그러나 예수님의 잃어버린 양을 향한 끈질긴 추격은 그들을 집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었고, 그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었다.

 

무죄의 죄인 vs 순결한 구원자

 

▶무하마드◀

무하마드의 죄명은 아주 다양하다: 절도, 살인, 우상숭배, 탐욕, 음욕, 강간, 노예화, 거짓, 아동성애(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도착)등.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이러한 모든 죄를 천국에서 무하마드에게 허가해 준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것들을 죄라고 간주하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그들이 무하마드가 행한 일들을 죄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코란이 명령한 “자신의 죄를 위하여 용서를 빌어야 한다”라고 구절은 무엇이 되겠는가.

한 전통에 따르면 무하마드는 종종 “알라신이시여!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제가 과거에 지은 죄와 미래에 지을 죄. 모르고 지은 죄와 사람들 앞에서 지은 죄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예수님◀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는가? 성경은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라고 말한다. 알-부크하리의 하디스 구절도 성경에 동의한다. “모든 아이는 사탄의 터치에 의해 태어나면서 죄를 갖고 태어난다. ”모든 아이는 사탄의 터치에 의해 태어나면서 죄를 갖고 태어난다. 그리고 사탄의 터치가 아기들을 울게 만든다. 그러나 마리아와 그의 아들(예수)는 죄가 없다.“

코란도 예수님은 죄 없이 태어나셨음을 단언한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알렸을 때 그녀는 “나는 단지 주께서 보내신 사람이다. 너에게 청정한 아들을 주기 위해서” 라고 말했다. “청정(순수한)”이라는 말은 “흠 없는”이라고도 바꿀 수 있으며 아랍어로는 “자끼야”라고 하는데 이것은 완전히 죄가 없음을 뜻한다.

태어나면서부터 죄가 없으셨을 뿐 아니라 예수님의 삶 전체를 통하여 그분이 죄가 없으셨음을 성경은 이야기 한다.

“그리스도는 죄를 범하지 않으셨고 그 입에 거짓이 없는 분이시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예수님은 죄가 전혀 없습니다.“

▶곰곰이 생각하기◀

이슬람에서는 무하마드가 전혀 죄를 짓지 않은 것으로 인식한다. 그런데 무하마드가 결점이 없다고 믿는 이 신앙은 코란이나 하디스와 상충되는 것 아닌가?

명백히 무하마드는 많은 죄에 대한 용서가 필요한 죄인이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죄도 짓지 않으셨다. 그분은 죄를 짓지 않으셨을 뿐 아니라 죄를 용서하시는 권위를 가진 분이셨다. 유대인들은 “하나님 한 분 만이 죄를 용서하실 수 있다” 고 믿었다. 그리고 무슬림들도 오직 하나님만이 죄를 용서해 줄 수 있음에 동의한다.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네 죄가 용서받았다” 고 말씀하셨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