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며칠 전 멕시코 뉴스에 한 마을이 잿더미로 변한 모습을 보도했다. 100여채에 달하는 한 마을이 송유관에서 흘러나온 불 붙은 원유 때문에 화염에…
영성의 샘 어느 날 스승이 한 제자에게 돌멩이를 하나 주며 말했다. "이것을 시장에 가서 팔려는 척 하되 팔지는 말아라." 이 말을 들은…
해외선교 우리는 여전히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며 그때는 추운 겨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태국에서 이미 십 수 년을 지냈건만 아직도 크리스마스는…
해외선교 세계에서 가장 범죄율이 높은 도시가 멕시코시티이다. 이 멕시코시티를 포함하여 멕시코의 많은 도시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접근 위험 지역으로 보…
목회자 건강사전 의사들도 사람인지라 모이면 환자들의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서 흉을 보기도 하고 한국 사람들 4500만 명이 모두 의사라는 말도 하게 된다. 어떤 …
영성의 샘 한 해를 다 보내는 이때에 사람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한 해의 마무리를 잘 하려고 한다. 연락 못 했던 사람들에게 연락도 하고, 함께 했던…
목회자 칼럼 청와대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나니까 언제든지 보고 하라고 이 대통령께서 지시한 적이 있다. 취임 초에는 잠을 설친 적이 많…
해외선교 얼마전 신문에 난 가슴아픈 이야기이다. 멕시코의 전체 신생아중 한달에 1000이 태어나는 것에 비해 27명 꼴이 영양상태가 좋지않아 생명을 잃고…
영성의 샘 1880년에 완성된 조각 작품 <생각하는 사람>은 조각가 로댕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현재 로댕미술관 정원에 전시되어 있으며 창조적인 …
해외선교 며칠전 멕시코 신문에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서 새로이 땅굴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 땅굴의 용도는 마약을 운반하기 위한 것이었다. 멕시…
영성의 샘 물질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확실하다. 특히 돈이라고 하는 것은 행복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목회자 칼럼 하늘꿈교회를 부임하여서 심방을 하는데 어느 권사님 댁을 심방하게 되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아들 둘이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물론…
해외선교 도이따우 마을은 치앙마이 시내로부터 약 130 km 떨어진 시골 마을이다. 김 선교사가 처음 이 마을을 알게 된 것은 2000년도 였고, 일년 …
해외선교 요즈음의 멕시코에서는 살인, 강도, 절도 등이 판을 치고 있다. 지난주에는 하루에 50명을 살해했다는 킬러를 잡았는데 12살 꼬마였다. 요즘에는…
목회자 칼럼 부산에서 목회 하던 때의 일이다. 우연히 집사님 한분이 눈에 잘 뛰지 않고 예배 출석이 적어졌다. 나중에 알아보니 목사님에게 시험을 받았단다. …
연합기독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