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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연, 수해지역 교회 방문 위로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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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부평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신장호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96일 빛된교회(담임 장주섭 목사)에서 9월 임원회의를 가진 후 지난달 인천지역 집중호우로 수해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평구 지역 교회를 방문하여 위로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임원들은 회의를 마친 후 빛된교회 건축현장을 방문하여 기도한 후 부활교회(담임 임순원 목사)를 비롯해 반석교회(담임 이명자 목사), 이루는교회(담임 김철수 목사) 등 부평구 관내 수해지역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기도한 후 위로금 50만원씩 각각 전달했다.

 

 회장 신장호 목사는 한달 전 인천지역에 역대급 폭우가 쏟아져 많은 피해가 난 가운데 파악해 보니 상가교회나 지하에 위치한 교회들이 피해가 심해 후원하기로 결정했다직접 현장에 와 보니 한 달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곰팡이 냄새가 나는 등 복구할 내용이 많아서 안타깝다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해 지역 교회 방문에는 회장 신장호 목사(다드림교회), 수석부회장 구본흥 목사(부평성산교회), 총무 임일수 목사(신광교회), 회계 위성섭 목사(부평남부교회), 서기 이종철 목사(새십정교회) 등이 함께 했다.

 

 한편 부평구기독교연합회는 오는 925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울릉도(독도)로 국내선교여행을 갖고 회원간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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