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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제91차 목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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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전국연합회(회장 하옥산 장로)는 지난 624일 광화문 본부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사무실에서 제91차 목요기도회를 갖고 교회학교 부흥과 다음세대 살리는 일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전국연합회 회장 하옥산 장로를 비롯해 전국연합회 임원 및 연회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재신 장로(중부연회 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강동일 장로(기획위원, 중부연회 부회장)의 기도, 유태엽 목사(전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교사의 사명과 자아인식이라는 제목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유 목사는 모세가 홍해의 기적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자 누이 미리암과 모든 여인들이 소고 치며 춤추며 모세의 승리의 노래에 화답했다우리들도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감을 가진 이들로 미리암과 같이 선지자적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께 대한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일에 주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장 하옥산 장로(전국연합회)의 인사말씀과 박긍용 장로(총무)의 광고 후 참석자들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와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감리교회의 안정과 부흥을 위하여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행사와 11개 연회 행사를 위하여 통성기도를 한 후 전기형 장로(자문위원, 중부연회 역대회장)가 마무리기도를 한 후에 유태엽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한편 교회학교전국연합회는 주 안에서 배운 바를 실천하는 교회학교(4:9)’를 주제로 전국연합회와 11개 연회연합회별로 성경골든벨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다음 교회학교 부흥을 통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오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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