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교회 분류

“앵커버터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빵 맛 보세요”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탐방 / 빵 굽는 카페 319 - 수익금으로 무료점심식사 등 사랑실천

 

 인천시 서구 가남로 319번지 석남체육공원 바로 앞에 자리 잡은 행복한옥토교회(담임 손지민 목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빵 굽는 카페 319’더치커피전문점으로 다른 커피숍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커피 판매로 젊은이들은 물론 커피 매니아들도 자주 찾고 있다.


 커피와 더불어 수제 와플과 아이스크림 판매도 겸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 인기를 더한 가운데 최근에는 직접 신선한 빵을 구워내기 시작하면서 새롭게 베이커리 카페로 또 한번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특별히 이 곳의 브랜드인 ‘319은 목초를 먹고 자란 소의 우유로 만들어진 앵커버터로 직접 만들어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직접 만든 빵과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을 사용하여 만드는 샌드위치도 식사대용으로 인기를 더하며 각종 행사나 단체들의 주문도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들과 더불어 카페 319’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 장점도 있다. 일반적인 테이블 좌석은 물론 안방처럼 앉아서 편하게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할 수 있는 좌식공간과 더불어 옥상에는 야외 테이블을 마련하여 단체 모임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별히 단체 행사를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도 해 주고 있는 옥상 카페는 밤에 야경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를 더하고 있다.


 커피와 빵과 아이스크림 등 제품의 맛도 맛이지만 카페 319를 찾는 이들은 카페 수익의 일부를 행복한 옥토 식탁의 노인 무료식사를 비롯해 공부방 지원에 사용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커피도 마시고 좋은 일도 한다는 측면에서 찾고 있는 것이다.


 행복한 옥토식탁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지역의 어르신들과 노숙자들을 위한 매일 점심식사는 물론 지역의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목요일에는 지역노인 반찬 섬김, 토요일에는 점심식사와 미용봉사 섬기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섬김에 교회의 헌금은 물론 기부도 있지만, 카페 319 수익금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손지민 목사는 카페 운영의 수익금은 인건비 등 일정 경비를 제외하고 전액 행복한 옥토식탁을 섬기는 일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 이웃들이 많이 찾고 있다특별히 어려운 가운데서도 내부 인테리어의 변화는 물론 베이커리 카페로의 변신 등 고객들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손 목사는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일 무료로 점심을 섬기고 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인건비를 포함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나눔과 섬김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아주 작은 정성이라도 보탬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비영리기관인 행복한 옥토식탁에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일정액을 후원하는 기금후원을 비롯해 비정기 또는 일시적으로 후원하는 특별후원, 음식이나 생활용품 등을 후원하는 물품 후원 등으로 동참할 수 있다(신협 131-020-274399, 농협 355-0054-5748-43 행복한 옥토식탁 032-575-7100). 윤용상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