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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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 배재학당과 아펜젤러 선교사 (1858~1902)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7.24 조회 2096

성지순례 ▲ 아펜젤러 선교사 배재학당은 1885년 아펜젤러(1858~1902) 선교사가 세운 한국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이다. 그는 도착 후 &lsqu…

성지순례 | 조선의 별과 같은 선교사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7.17 조회 2176

성지순례 ▲ 존 헤론 선교사의 묘 ▲ 존 헤론(John W. Heron.)(1858~1890) 영국태생의 존 헤론(John W. Heron.)은 미국으로…

강단여백 | 여름 지방연합성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14 조회 192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담임목사가 속해있는 강화동지방 여름 연합성회가 강화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32개 교회가 각 교회의 여름행사들이 있기…

교회탐방 | 1700만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7.13 조회 2062

교회탐방 ▲ 인천 직장선교회는 매년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2008년 풍성교회에서 열린 나라와 민족…

성지순례 | 병촌교회와 66인 순교기념탑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7.11 조회 2088

성지순례 ▲ 병촌교회 순교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66인 순교기념탑. 충남 논산 병촌리에 위치한 병촌교회는 1935년 5월에 설립되었다. 1943…

강단여백 | 교회 연못 완성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07 조회 196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새벽 예배를 마치고 조반 전까지 한동안 연못공사를 했습니다. 연못이라고 거창한 것 아닌 것은 권사님이 잘 아십니다. 교회 올라오는 …

교회탐방 | 하나님을 높이고 사람을 세우는 공동체
등록자 강성욱 기자
등록일 07.02 조회 2264

교회탐방 ▲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인천염산교회는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품고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며 달려…

강단여백 | 목사들의 스트레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5 조회 1944

강단여백 유 권사님, 목회자들은 매일 무엇을 하실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성경보고 기도하고 설교 준비하는 것으로 한 주간을 보내고 있는 것인가? 궁금해 하…

성지순례 | 6.25 당시 대표적인 순교지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6.17 조회 2074

성지순례 ▲ 6.25 당시 대표적 순교지 염산교회 전경. 1939년 세워진 염산교회는 염산지역 일대에 복음의 등대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일제 치하에 신…

교회탐방 |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
등록자 강성욱 기자
등록일 06.12 조회 2204

교회탐방 ▲ 1천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를 이루고자 호산나교회 전 성도는 5년 전부터 열심으로 기도해 지난 5월 기공예배 후 첫 삽을 뜨며 성전건축이라는 …

강단여백 | 개종자(改宗者) 이야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2 조회 1882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 모두는 다 개종자 입니다.개종자란 욕이 아니라 고칠 개(改) 마루 종(宗) 놈 자(者)를 써서 종교를 바꾼 사람이란 뜻입니다. …

성지순례 | 신사참배 거부하고 감옥서 순교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6.10 조회 2039

성지순례 ▲ 천곡감리교회 1881년 삼척군 송정리(현 동해시 송정동)에서 출생한 최인규 권사는 평범한 농부였다. 1919년 동해지역에서 3·…

강단여백 | 성부-성자-성령의 절기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05 조회 1891

강단여백 성부-성자-성령의 절기들 유 옥순권사님, 드디어 해방입니다. 목회자들의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교회력의 틀에 매여서 대림절부터…

교회탐방 | 기도 없인 연합 없고 안전도 없다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6.05 조회 2094

교회탐방 ▲ 인천지하철기독교직장선교회는 기독인의 사명인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소수 인원이 연합하여 이룬 직장선교회 예배드리고 기도…

성지순례 | 양화진 - 루비 켄드릭 이야기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6.04 조회 2128

성지순례 양화진 선교사묘원에 가면 24세 젊은 나이로 조선에 와서 불과 8개월 만에 순교한 루비 켄드릭(Ruby R. Kendrick, 1883~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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