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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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장 윤태진 장로 출판기념회 가져
등록자 강성욱 기자
등록일 08.27 조회 2131

교회 인천 남동구청장 윤태진 장로(순복음인천교회)는 지난 20일 인천상공회의소 대강에서 취임 3주년을 맞아 출간한 자서전 ⌜시작과 끝은 하…

성지순례 | 여수 애양원과 산돌 손양원 목사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8.27 조회 2019

성지순례 ▲ 손양원 목사 순교 기념관. 애양원의 아름다운 역사는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회 소속 선교사들의 활동에서 시작된다. 1904년 2월 목포 선교부…

강단여백 | 진정한 여름휴가를 챙겨 드립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96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자녀들이 휴가라고 다녀간 지도 엊그제인데 벌써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어갑니다. 팔월 십오일만 지나면 더위가 수그러든다…

인터뷰 | “불길 같은 역사가 인천화력에 일어날 겁니다”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2020

교회 “저희가 흩어지는 교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선교회를 운영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장 내에 있는 믿는 자들에게도 우리 역할의 중요성을 …

선교회탐방 |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공동체로 나아가자!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2098

교회탐방 ▲ 인천화력직장선교회는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마다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에 감사하며 그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화장실 게시문구, 휴게실 전도…

성지순례 | 철원제일감리교회 복원 건립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8.19 조회 2120

성지순례 ▲ 잔해만 남은 철원제일교회 철원제일교회는 1905년 장로교 웰번 선교사가 설립하였으나 1907년 선교지역을 분할할 때에 감리교회로 편입되었다.…

성지순례 | 지리산 기독교유적지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8.14 조회 2050

성지순례 지리산 노고단과 왕시루봉에는 호남선교의 개척자로 불리는 유진 벨(배유지) 선교사와 미국 남장로회선교사들의 애정 어린 발자취가 남아있다. 유진 벨…

강단여백 | 자비량 노방 전도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3 조회 186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간 우리교회는 전도열기로 가독했습니다. 이태원의 노방전도로 뼈가 굵은 기드온 전도대를 맞아서 한 주간을 보낸 것입니다. 이영숙…

교회탐방 | 하나님께 영광,이웃 사랑,나에게 축복
등록자 강성욱 기자
등록일 08.13 조회 2026

교회탐방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는 세대와 열심히 일하려는 세대 서로 섬기며 교회 발전에 앞장 전도 통해 사회·세상 변화시키고 자녀들 신앙적으로…

강단여백 | 산행 (山行) -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2 조회 193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 월요일에는 목사님들과 해명산 (海明山)에 다녀올 계획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전 9시 외포리 선착장에서 만난 우리는 등반대장…

인터뷰 | 본국에 돌아가 복음전하는 자가 될 거라 기대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12 조회 2089

교회 “이들에게는 전체적인 보호가 필요합니다. 아픈 사람이 있으면 병원도 데려가 줘야하고 하고 월급을 받지 못했으면 대신 받아줘야 하고 그…

선교회 탐방 | "우리는 당신들의 FAN입니다."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12 조회 1970

선교회탐방 ▲ 한국외국인선교회는 주일에 100~150여명이 참석하여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영어 이렇게 5개 언어로 나눠서 예배를 드리고 있…

강단여백 | 산행 (山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7 조회 202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 월요일에는 목사님들과 강화읍성 주변의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산등성이가 고려시대의 돌 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르는 길이 완만…

교회탐방 | 지구의 마지막 한 영혼까지 사랑하고 봉사하며 선교
등록자 강성욱 기자
등록일 07.25 조회 2063

교회탐방 체계적인 교육 통해 기도와 말씀으로 바로 선 성도 배출 땅 끝까지 선교역사 창조해 나가는 믿음의 공동체 실현 ▲ 최범선 목사 인천광역시 부평구 …

강단여백 | "오초만 더 서서 배웅하면 좋겠어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4 조회 201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 집사람은 손님대접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지 않습니까? 어떤 때는 식구들이 소외될 정도입니다. 오로지 손님을 위해서 매실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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