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351 / 8 Page
RSS
리우(Rio de Janeiro)여행 무박이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02 조회 2090

강단여백 리우(Rio de Janeiro)여행 무박이일 유 권사님,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저는 한국에 계시는 국민들과 똑같이 텔레…

신앙생활로 사도행전을 써가는 교우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05 조회 1987

강단여백 45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신앙생활로 사도행전을 써가는 교우들 유 권사님, 저는 이번 주일을 지내면서 두 번 울었습니다. 교인들이 속을 썩여…

십자가는 심벌이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1 조회 2044

강단여백 십자가는 심벌이다 유 권사님, 얼마나 덥게 지내십니까? 한국의 방송들이 더워도 더위도 이렇게 더울 수는 없다며 한국의 열대야를 방송하는 것을 보…

브라질의 겨울꽃 이페(Ipe)가 만발한 가로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7 조회 2039

강단여백 브라질의 겨울꽃 이페(Ipe)가 만발한 가로수 유 권사님, 요즘 우리 동네 가로수가 노란색과 분홍색 꽃으로 한창입니다. 잎은 없고 꽃만 가득한 …

자기이름을 걸고 봉사할 핸드드립 커피hand drip coffee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2032

강단여백 자기이름을 걸고 봉사할 핸드드립 커피hand drip coffee 유권사님, 우리 커피선생님 이상필 목사가 카톡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ldqu…

성서연구와 성경쓰기 열풍의 현장 스케치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17 조회 2015

강단여백 성서연구와 성경쓰기 열풍의 현장 스케치 유권사님, 우리교회 수요성서연구는 아주 원시적입니다. 칠판하나 없이 성경한권 달랑 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예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10 조회 2046

강단여백 44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예배 유 권사님, 저희교회 강단이 조금 밝아졌습니다. 저희교회는 원래…

남미 지방회와 우리교회 부흥회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27 조회 2032

강단여백 남미 지방회와 우리교회 부흥회 유 권사님, 해마다 부흥회를 하는 교회들의 제일 큰 걱정거리는 좋은 강사님을 모시는 일입니다. 어떤 교회는 일 년…

지금, 여기에서 감당할 일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20 조회 1993

강단여백 지금, 여기에서 감당할 일 유권사님, 오늘 아침 햇볕은 어땠습니까? 어제 느꼈던 것과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보세요!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뜨는 해…

꽃시장 깜비나스 세아제(Campinas Ceasa)이야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13 조회 2064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꽃시장 깜비나스 세아제(Campinas Ceasa)이야기 유 권사님, 드디어 저는 제가 사는 도시…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06 조회 2021

강단여백 44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한국의 나무와 코람데오 그리고 브라질의 보탬 유 권사님, 드디어 오늘 브라질선교교회 커피교…

우린 다 여기에 파송 받은 선교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2 조회 2020

강단여백 우린 다 여기에 파송 받은 선교사 유 권사님, 목회자는 누구나 다 설교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립니다. 권사님 한번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목회…

브라질은 지금 겨울입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6.15 조회 2112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브라질은 지금 겨울입니다 유 권사님, 겨울이라고 털옷들을 꺼내 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한국의 한겨울…

귀국신고 후 뒷정리 한 주간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6.01 조회 2630

강단여백 귀국신고 후 뒷정리 한 주간 유 권사님, 다시 브라질입니다. 이제 브라질이다 한국이다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내년 부활절이후에나 한국입니다 라고…

후임자와 교우들의 훈훈한 환대예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25 조회 2136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한국방문보고 1 후임자와 교우들의 훈훈한 환대예배 유권사님, 한국에 간 첫 주일에 드린 영은교회…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