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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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하나님은 억지로라도 기도를 시키십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64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는 말씀이 귀합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가장 좋아하는…

강단여백 | 과거 현재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685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을까요? 누가 나를 평가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그래 한평생 잘 살았다&…

성지순례 | 오산학교와 남강 이승훈 장로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8.24 조회 1947

성지순례 -평민정신, 민족사랑,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문과 애국사상을 일깨운 오산학교- 오산학교는 남강(南岡) 이승훈(李承薰 1864~1930…

강단여백|신 목사님, 교인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08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김정자 권사님을 심방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향년 91세라고 하셨습니다. 노인네 권사님들을 다 알아보시고 반가워하는 모습…

예장대신, 오는 9월 13~16일 ‘45회기 총회’ 개최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24 조회 1838

교회 예장 대신총회(총회장 직무대행:박재열 목사)가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켄싱턴플로라호텔에서 ‘부흥성장과 …

구노의 ‘장엄미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1786

교회 지난달 25일 한국선교와 역사를 같이하는 내리교회(담임 김흥규 목사)에서 선교 125년 기념하여 내리교회 시온찬양대(지휘 최동수 장로) 주관으로…

교회탐방 |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가는 교회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1859

교회탐방 말씀으로 변화 되어 삶 가운데 전하는 관계 전도 시행 영성으로 새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가는 새사람영성교회(담임 박형근 …

강단여백 | 지성천하에서 영성의 삶으로의 귀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67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한 권의 책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살았습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은 책의 내용을 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등록자 윤용상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1842

선교회탐방 자선음악회 통해 북한 어린이 빵 보내기 등 사랑실천 8월 말레이시아선교대회 참석, 선교사들 위로할 예정 “우리 합창단은 찬양을 통해 …

강단여백|우리 동네 앞산의 봄동산 풍경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6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엊그제의 일입니다. 주문 식당 장 집사님이 노루꼬리만큼 한가해지는 시간 오후 3시, 고사리 꺾으러 산에 가려고 보자기를 챙기고 제 …

직장선교회 탐방 |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에 할 수 있습니다”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2418

선교회탐방 직업특성상 모이기 어려운 가운데 매주 예배 드려 직접 느끼고 체험하기에 나라 위해 끊임없이 기도 인천시민들의 민생안정과 치안유지를 위해 늘 기도…

성지순례 | 순천 신앙의 어머니, 순천중앙교회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8.24 조회 1904

성지순례 전라남도 순천지방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많은 순교자를 배출한 한국교회 수난사의 1번지이다. 순천읍교회(현 순천중앙교회)는 이 지역의…

교회탐방 | 성령의 능력으로 희망이 넘치는 교회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2017

교회탐방 지역사회 봉사 통해 한 생명을 구원의 길로 인도 선한영향력 끼치는 차세대 지도자 성장토록 후원 만석감리교회(담임 원종휘 목사)는 1954년 6.…

강단여백 | 진달래 지고 아카시아 피는 사이의 농촌풍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33

강단여백 유권사님, 권사님 댁 뒤뜰은 담 하나두고 연이어 동산이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뒷산의 진달래 피고 질 때 이파리가 나면서 곧장 온통 아카시아 꽃으…

강단여백 | 육해공(陸海空)에서의 시련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58

강단여백 유 권사님, 마을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서 마을에 나가기도 힘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면 천안함 사건이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하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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