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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인천기독경찰 기독선교회 찬양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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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28일 은석교회(담임 김종석 목사)에서 예수로 충만하네를 주제로 제9회 인천기독경찰 기독선교회 찬양선교대회를 갖고 찬양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예수 경찰로서의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찬양선교대회에 앞서 차준철 목사(생수감리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홍동락 경위(연합회 총무)의 대표기도, 우국환 경위(연합회 서기)의 성경봉독, 크리스폴찬양단의 특별찬양으로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와 이스라엘의 번영을 보고 그 번영의 이유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시려고 함이라고 고백했다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주신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시기 위한 임무를 경찰들도 잘 수행함으로 대한민국이 번영을 누리게 되길 바라고 이러한 하나님을 찬양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연합회 회장 신경미 경감의 개회선언과 주안장로교회 담임 주승중 목사(증경 경목회장)의 축사 후 우국환 경위와 이지호 경위의 사회로 열린 2부 찬양선교대회는 서부경찰서의 이제 곧 그날 보리라를 시작으로 남동경찰서, 시경찰성, 공항경찰단, 중부경찰서, 해양경찰청(특별찬양), 미추홀경찰서, 삼산경찰서, 논현경찰서, 강화경찰서, 부평경찰서 등 11개 팀이 참가하여 선교대회를 빛냈다. 

 

 이날 선교대회에 참석한 11개 팀에서 1등은 우리를 부른 강화경찰서에 돌아갔으며, 2등은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를 부른 부평경찰서, 3등에는 이제 곧 그날 보리라를 부른 서부경찰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신용대 목사(하늘꿈교회)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글로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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