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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포럼ㆍ한카문화교류협회, 사회안정과 미래를 위한 특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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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래포럼(회장 박경진 장로)()한카문화교류협회(회장 권승달 장로)는 지난 111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85회 포럼 사회 안정과 미래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갖고 대한민국과 사회 안정을 위해 기도했다. 

 

 한카문화교류협회 권승달 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1부 예배는 최광혁 장로(한카문화교류협회 직전회장)의 기도, 최효석 목사(무지개언약교회)의 설교로 진행됐다. 최 목사는 지혜롭고 순결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께서는 12 제자를 전도하러 세상에 보내시면서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 하라고 말씀하셨다지금처럼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전도할 때 지혜롭고 세상에 혼합되지 않고 순결한 삶을 살자고 당부했다.

 

 한국미래포럼 회장 박경진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북한의 핵 미사일 발사로 인한 안보의 위협과 국내적으로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사회안정과 미래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갖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애국운동을 전개하는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특강을 통해 지금 여러분들이 생각하듯이 대한민국은 어쩌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할 수 있다우리가 이러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이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복음과 진리 안에서 안정을 추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합심기도 순서를 통해 유완기 장로(감리교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사회 안정을 위해 허남성 장로(미래포럼 감사)한국 정치지도자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으며, 한국미래포럼 사무총장 양광옥 장로의 광고 후 최효석 목사(무지개언약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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