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인물

취재후 분류

“전 계층이 함께하는 정당돼야”

작성자 정보

  • 윤용상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번에 창당되는 정당은 중장년과 노년이 주도하는 정당이 아니라 젊은 층이 함께 하는 정당이 돼야합니다. 특별히 자기반성을 통한 혁신과 확장, 미래의 키워드를 담은 참신한 정당이 돼야 할 것입니다.”

지난 17일 인천제일교회에서 열린 제133차 한국크리스천포럼에서 대한민국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박형준 교수(동아대학교)는 보수 통합의 새로운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

한편 박 교수는 그동안 보수가 지리멸렬해진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18, 19, 20대 총선에서 그동안 보스와 계파 중심의 공천을 해 왔기 때문이라며 이번 공천에서는 반드시 이러한 보스와 계파 중심의 공천이 배제되어야 한다고 강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