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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증경총회장 2명 나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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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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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증경총회장 2명 나온 곳”

 

“여러분 제 전 담임 목사님이셨던 이삼성 목사님께서는 제게 신신당부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다른 것은 다 못하더라도 인천 교회의 연합을 위해 인천기독교총연합회에는 꼭 참여하고, 경찰 선교를 위한 경목활동을 반드시 꼭 해 주길 바란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지난 2일 인천제2장로교회에서 열린 인기총 주최 2018년도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및 시민문화축제 준비기도회에서 설교자로 나온 이건영 목사님은 전임 목회자의 당부를 실천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

이 목사는 “제가 이처럼 전임 목사님의 말씀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 젊을 때부터 인기총에 참여하다보니 인기총 총회장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인천에서 인기총 증경총회장이 2명 나온 곳이 바로 우리 인천제2교회랍니다.”라고 말해 참석자들이 박수.

 

“자고로 부활절은 많이 모여야”

 

“여러분 다른 말은 필요없습니다. 일단 인기총 부활절연합예배는 말 그대로 연합예배이기 때문에 지역을 초월해 많이 모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난 달 28일 로얄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2018 인기총 부활절연합새벽예배 및 시민문화축제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러 나온 증경총회장 신덕수 목사는 부활절연합예배의 동원의 중요성을 강조.

신 목사는 “부활절은 함께 모여서 부활하신 주님을 맘껏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많이 모여서 이단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모이기에 힘쓰자”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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