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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비우고 섬기는 사랑과 은혜는 하나님의 참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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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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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누고 비우고 섬기는 사랑과 은혜는 하나님의 참뜻”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매년 바자회를 열어 수많은 불우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공동체 의식은 한 마을이 여러 마을이 되고 하나의 인천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서로를 돕는 행복한 사회를 일궈나가는 일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베푸는 것이며, 아름다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기도 했다. 성도가 아닌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교회에 찾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이 일어났으며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받았다. 이는 큰 축복이며 해외 선교활동의 기반이 되었다. 태국이나 베트남 등 동남아 전 지역에 오랫동안 해외 선교 사역을 떠날 수 있었으며 하나님의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길이 그곳에 열렸다. 지금도 토속신앙이 뿌리 깊이 내린 태국 치앙마이 인근 카렌족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의료복지와 생필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진정으로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노력을 하고 있다. 아울러 먼 나라 남미에서도 고난의 해외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덕수 인천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는 ‘나누고 비우고 섬기는 사랑과 은혜는 하나님을 찾아오게 하는 길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2.“북핵문제, 미국, 일본과 함께 적극적인 대책 세워야”

 

“현재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졌다. 북핵문제가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한국은 미국과 함께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이는 향후 지속적으로 큰 위협이 되고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에도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북한 정권이 바뀌거나 북에 교회가 많이 생겨나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겠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 같다. 따라서 한국은 미국, 일본과 함께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지난 21일 인천제일교회에서 열린 제103차 한국크리스천 포럼에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강사로 나와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북핵문제와 함께 당면한 한국의 문제 등에 대한 특강에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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