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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행복을 찾아주는 기독시니어봉사회 활동은 모두의 행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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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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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의 행복을 찾아주는 기독시니어봉사회 활동은 모두의 행복의 길”

 

 

“우선 기독시니어봉사회(단) 이종복 대표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분들의 인천시를 위한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모든 봉사활동이 인천시의 발전을 위한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동안 인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인천시의 정치 및 경제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은 오늘과 같은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우리들의 수명을 늘렸으며 그만큼 행복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인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천을 살기 좋은 시로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또한 수명이 늘어난 만큼 목회활동에는 은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계속 봉사활동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제일장로교회에서 개최한 기독시니어봉사회(단) 제8차 인천시니어문화아카데미 강연을 하면서 이 같은 말을 해 나이를 잊고 살아가는 기독시니어봉사회 회원에게 큰 행복을 안겨주었다.

 

 

 

 

2.“내 가족과 사회를 지켜내기 위해 1인 시위를 한다”

 

 

“최근 국회 개헌특별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개헌안에 대한 문제점을 국회의원에 제대로 알리고 많은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1인 시위를 했으며 범국민 동성애 관련 개헌안 저지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현재 개헌안 관련 해당 국회의원들은 동성애 개헌안 내용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 그 내용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알리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국회의사당에 집결해 1인 시위를 돌아가며 하고 있다. 이는 가족과 사회를 지켜내기 위해 하는 것이며 헌신적인 마음으로 학부모와 시민단체 회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

김수진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약칭 동반연) 공동 대표는 이 같이 말하며 국회의원이 보좌관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여 동성애에 대한 실상을 제대로 알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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