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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 통한 복음의 AG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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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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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지난 19일 개막한 이래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의 열띤 메달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기독교계에서는 인천순복음교회를 비롯한 영친교회를 중심으로 인천을 찾은 아시아 45개국의 공항영접부터 응원, 홈스테이 등 선수단의 편의제공 및 사랑실천을 전개하므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각 영친교회들의 응원 및 활동상황 및 사랑실천의 현장을 화보로 꾸며본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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