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 “신 장로님과 저는 죽마고우” “제가 30여년 전부터 신 장로님과는 상당히 친했어요. 그래서 저는 신 장로님 옆…
취재후 말로만 축하해 미안해요 “여러분들께서는 꽃으로, 봉투로, 그 외에 다른 선물들로 축하해 주시는 데 저는 말로만 축하해 주는 것 같아 …
취재후 취재 후 1.“당을 자주 바꾸는 일은 민의를 속이는 일” “저는 민주정의당 시절부터 현재의 한나라당에 이르기까지…
취재후 특송하는 모습 아름다워요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명하신 정치인들이 이렇게 나와서 헌금 특송을 하는 것을 보니 매우 보기 좋네요. 앞으로…
취재후 시원시원하게 합시다 “유례없는 폭염 속에 여러분 많이 힘드시죠? 에어컨이 잘 틀어져 있어 시원한 곳에서 예배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취재후 한살 줄어드는(?) 떡국 “새해를 맞아 목사님들께 귀한 떡국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떡국은 한 살 줄어드는 떡국(?)이니 연세 …
취재후 “6대6 의 의미는?” “우리 인천의 국회의원을 여야가 균형을 이루도록 6대 6으로 선출하여 준 것은 오늘 설교…
취재후 “기독교인 신앙지수 0.3(?)” “물고기의 지능지수는 0.3에 불과해 옆의 물고기가 낚시바늘에 걸린 것을 보고…
취재후 “문 앞에도 못 나오실텐데…” “여러분 대통령 안하길 잘했죠. 지금 그 분은 전 국민의 촛불 시위 …
취재후 “내가 먹든지 남이 못 먹든지” “요즘 감리교회의 혼란한 사태를 보면 한 마디로 교권을 둘러싸고 내가 먹든지 아…
취재후 “예배 한번 드리고 죽게” “제가 17년 전 처음 교회를 개척했을 때 엘림양로원에서 설교를 부탁받았습니다. 그런…
취재후 “당신주머니에 열쇠가 있어서…” “한 개척 교회에서 주일에 다섯 명이 예배를 드리는 데, 대표기도를…
취재후 “모두 명품 교인이 됩시다” “여러분 이제부터 저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2014년 부활절연합…
취재후 또 다시 감독회장이 둘(?) “지금처럼 이렇게 가다가는 또 다시 감독회장이 둘이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한심스…
취재후 “지식보다는 지혜가 중요해요” “저의 아버지는 장로님이십니다. 장로님께서는 제가 목회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장로…